아리랑
Arirang ( Airang )
1968년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105분 17,989(관람)
제작사
세기상사
감독
유현목
출연
박노식 , 남궁원 , 홍세미 , 태현실 , 윤일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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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일제 치하의 시골마을이 배경. 가난과 배고픔으로 찌든 이 마을에, 마을 사람들의 자랑인 대학생 현구(남궁원)가 내려온다. 현구는 마을 사람들에게 철로 부역을 거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현구와 함께 마을의 기둥이었던 영진(박노식)이 일제에 저항하다 고문 끝에 미치는 것을 지켜봤던 마을 사람들은 현구가 영진처럼 될까봐 우려하면서도 현구의 말에 따른다. 마을 사람들이 부역을 거부하자 일제 앞잡이인 기호(윤일봉)는 일경들을 데리고 와 현구를 잡아간다. 고문 후에 일경 주임 나카무라(허장강) 앞에 끌려간 현구는 철도 공사에 협조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나카무라에게 협조하기로 한다. 현구는 마을 원로 박교장(윤봉춘)이 운영하는 학당의 아이들까지 동원해 기일 내에 철도 공사를 마친다. 완공 잔치가 열리던 날 밤. 현구는 나카무라를 찾아가 약속한 식량을 달라고 요구하지만 나카무라는 약속이 변경돼서 식량을 줄 수 없다고 통고한다. 이에 현구는 철도를 폭파하기로 결심하고 일본군의 화약을 훔쳐 철로에 설치한다. 현구를 뒤쫓던 기호는 오랫동안 눈독들여온 현구의 애인 영희(홍세미)와 마주친다. 기호를 혐오하던 영희는 그가 현구를 잡으러간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몸을 허락하려고 한다. 그때 나타난 현구가 기호와 주먹다짐을 벌이다 나무 기둥에 깔리자, 영진이 낫으로 기호를 찔러 죽인다. 피를 본 후 제 정신으로 돌아온 영진에게 현구는 화약 도화선에 불을 붙이라고 한다. 철로를 폭파한 다음 날, 영진은 마을 사람들에게 아무리 어려워도 고개를 넘지 말라고 당부하고는 일경에게 끌려 고개를 넘어간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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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 각본:
  • 사운드(음향)-효과:
  • 조감독:
  • 제작부-제작부장:
    양대형  
  • 제작부-제작과장:
    김정수  
  • 제작부-제작주임:
    추병원  
  • 제작부-제작본부장:
    김인기  
  • 촬영팀-촬영팀:
  • 조명팀-조명팀:
    최원근  
  • 기타스탭-제작본부장:
    김인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연소자불가
개봉극장
국도
수출현황
동남아.미국(69)
노트
■ 나운규 <아리랑>(1926)의 5번째 리메이크작. 여섯번째 <아리랑>이다. 나운규의 동향 출신인 친구 윤봉춘 감독이 박교장으로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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