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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상한 만남의 SF 로맨스: <동감(김정권, 2000)>

영화잡지 스크린에서 기증한 스틸 자료 10,000여점을 스크린 전 편집장이였던 김형석평론가의 글과 함께 오늘부터 약 2개월 동안 차례차례 공개합니다.

2018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20명의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에 의해 선정된 2018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오픈!

새로운 영상미와 결합한 여성적 시선, 황혜미 감독

박남옥, 홍은원, 최은희의 뒤를 이어 네 번째로 한국 여자감독이 된 황혜미는 1970년대 유일하게 활동했던 여성감독이었다.

말할 곳이 없어서 외로울 때, <피고인>과 <화양연화>

인간이기에 그것만으로도 비참하다, 기원전 4세기 아테네의 극작가 메난드로스의 말이다. 기원전부터 인생이 이랬으니, 우리는 안심해도 될지 모른다.

어른도감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과,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이”라는 콤비는 새로운 설정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는 이 익숙한 관계 안에서 아주 조금씩 변주를 줌으로써 새로운 합(合)을 끌어낸다.

메가폰을 든 스타 최은희

배우 최은희의 이력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화려하다. 1943년 연극무대로 데뷔한 최은희는 1947년 <새로운 맹서>(신경균)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1950~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부동의 ‘스타’였다.

VOD 기획전: KOFA 복원 이야기

영화를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복원 이야기. <피아골> <오발탄> <빨간 마후라> <초우> <서편제> 등 5편의 복원작을 감상해보자.

다재다능한 여감독 2호 홍은원

홍은원(洪恩遠)은 영화계에서 그 본명과 예명 홍설아(洪雪娥)·홍진아(洪眞娥)만큼이나 여러 일에 종사했다. 그는 스크립터로 출발해 조감독을 거쳐 시나리오작가, 작사가, 감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능을 보인 충무로의 정통파였다.

김신재를 동경하던 '영화소녀' 박남옥

1923년 경북 하양에서 태어난 박남옥은 어려서부터 영화를 무척 사랑했고, 문학, 미술, 체육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던 만능 소녀였다.

두고온 산하: 11월의 영화Ⅰ

전체적으로는 리얼리즘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할리우드의 다양한 장르의 관습을 연출 스타일로 끌어들이며 극적 흥미를 돋우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일 포스티노

마리오는 더이상 연락없는 파블로에게 그곳을 상기시켜 줄 '소리'를 녹음한다. 아마도 세계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몽타주 중 하나일 것이다.

지구의 무중력, 우주의 중력 <그래비티>

배가 똑바로 나아가려면 바닥에 짐을 실어야 하듯, 우리에겐 늘 어느 정도의 근심이나 슬픔, 결핍이 필요하다 - 쇼펜하우어

기프실

<기프실>은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오랜 주제였으며 근래에는 다양한 미학적 접근을 통해 문제시되고 있는, 장소 박탈과 기억 투쟁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댐 건설이 결정되고 감독의 할머니가 살아온 마을 ‘기프실’은 수몰 지구에 포함되었다.

캐나다에서 만든 ‘한글’ 애니메이션

572돌 한글날이 며칠 지나긴 했지만 이번 호에서는 한글 관련 영상을 소개하려 한다. 한국인 감독 김인태(1931~)가 1967년 캐나다 국립영화제작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NFB)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이다.

<성공시대> 돈을 독재로 삼은 김판촉 씨의 말로를 보라! : 10월의 영화 Ⅱ

“모든 것은 팔 수 있을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라는 말이 있죠. 누가 했느냐고요? <성공시대>(1988)의 김판촉(안성기) 씨가 한 얘기입니다.

기차 밖의 타자들, 그들은 희망인가? - <설국열차>와 <부산행>, <스테이션 에이전트>까지

<오리엔트 특급살인>처럼 기차를 무대로 한 영화들은 하나의 장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공간 자체가 내용을 장악한다. 출발과 도착, 한 방향으로 계속 달리는 기계, 체인으로 연결된 차량들, 사건이 벌어지고야 마는 화장실, 마지막 칸, 물러설 수 없음, 절대로 왔던 길(과거)로 돌아갈 수 없음.

야광

<야광>은 ‘완결된 미학적 대상으로서의 작품’이라는 신화, 또는 ‘폐쇄된 극장에서만 진정으로 수행되는 영화적 체험’이라는 시네필의 신화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라는 점에서, 진정한 ‘포스트-시네마(영화이자 영화관이라는 이중적 의미에서의 시네마)’라고 할 수 있다.

꿈 : 10월의 영화 Ⅰ

‘탐미적인 영상미’의 수준에 오리지널 판 <꿈>이 이르렀는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지만, 기술적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기묘한 정기가 서려 있어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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