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컷 어워즈
Director’s Cut Awards
시작년도
1998년
개최월
02월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선정자와 수상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디렉터스컷 위원회는 민규동 감독과 윤제균 감독이 조직위원장을, 이현승 감독이 명예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최동훈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강형철 감독이 부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여기에 성시흡 · 안상훈 · 이호재 · 임필성 · 조원희 감독이 집행위원을 맡았다.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되는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4개 부문(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의 총 8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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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17
심의서류 테이블
순번 수상부문 작품명 제작년도 수상자
1 올해의 감독상 옥자 2017 봉준호
2 올해의 남자배우상 살인자의 기억법 2016 설경구
3 올해의 여자배우상 아이 캔 스피크 2017 나문희
4 올해의 신인감독상 꿈의 제인 2016 조현훈
5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택시운전사 2017 최귀화
6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박열 2017 최희서
7 올해의 비전상 공범자들 2017 최승호
8 올해의 장르영화상 부산행 2016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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