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가족
A Good Lawyer’s Wife ( Baram-nan Gajok )
2003년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대한민국 105분 2003-08-14 (개봉) 636,721(관람)
제작사
㈜명필름
배급사
청어람㈜
감독
임상수
출연
황정민 , 문소리 , 윤여정 , 김인문 , 봉태규 더보기
스크랩하기

담을 위치 선택

줄거리

비교적 정의로운 30대 변호사인 영작(황정민), 전직 무용수였지만 현재는 동네 무용학원에서 춤추는 것이 전부인 30대 주부 호정(문소리), 그리고 입양한 일곱 살 아들 수인은 한 가족이다.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가정이지만 부부는 더 이상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들 수인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로 혼란을 겪고 있다. 영작의 아버지 창근(김인문)은 6·25 때 가족을 잃은 이후로 평생을 술에 의존해 살아온 결과 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또한 그의 아내인 병한(윤여정)과는 섹스 한 번 안 한 지 15년이 지났다. 영작은 나이 어린 애인 연(백정림)과 외도를 즐기고, 호정은 고등학생 지운(봉태규)과 바람이 난다. 간암 투병 중인 남편 창근을 뒤로하고 바람이 난 병한은 남편이 죽자 애인과 결혼하겠다는 충격 선언을 한다. 한편 영작은 출장을 핑계로 애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던 우편배달부와 교통사고가 난다. 자신의 외도와 과실이 탄로 날 것을 염려한 영작은 변호사라는 신분을 악용하여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이 일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우편배달부는 영작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영작의 아들을 유괴해 공사판 건물 아래로 던져버리고 이내 자신 역시 투신한다. 아들 수인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호정과 영작은 서로의 ‘바람’을 빌미로 심한 다툼을 벌이고, 결국 서로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크레디트 (214)

더보기
스태프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2003-F144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2003-06-09)
다른제목
마지막 연애의 상실 / 마지막 연애의 상상(기타)
개봉극장
대한, 명보, MMC, 코아아트홀, 중앙, 서울, 주공공이, 옴니, 녹색, 메가박스(서울)
삽입곡
줄거운 나의 집 - 작곡 : Henry Rowley Bishop, 역사 : 김재인, 편곡 : 어어부, 노래 : 정마리
로케이션
고려병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악산, 광성산업, 김포나리병원, 다문, 데일리편의점, 동숭아트센터, 미래병원, 방아머리 선착장, 삼성산, 상명대학교, 서울 평창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세종대학교, 소이작도, 순천향대학병원, 시청역, 쌈지스페이스, 씨네마오즈, 엘덴농원, 연희초등학교, 인천국제공항, 전주지방법원,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 하자스튜디오, 학림다방

리스트

한국영상자료원
2014 한국영화100선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