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이야기 합시다 
Let's Talk About Youth (Cheongchun-eul i-yagihabsida) 1976 년
극영화 중학생이상 대한민국 90분 1976-03-11 (개봉) 6,670(관람)
제작사
연방영화㈜
감독
김응천
출연
김희라 , 최민희 , 이덕화 , 박암 , 전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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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방송국 인생상담 PD인 하정수는 20세의 미혼모로부터 자신의 아이를 찾아달라는 편지를 받는다. 순아라는 편지의 주인공은 캠핑에서 석구라는 삼수생에게 처녀성을 잃은 것이었다. 석구는 삼수생으로 입시문제에 고민하다가 성격이 삐뚤어졌으며 순아는 불량소녀 같으면서도 사실은 순진한 아이였다. 하정수의 애정어린 교도에 순아와 석구는 교화되고 정수가 찾아준 그들의 아이를 민사장집에 맡긴뒤 건강하고 밝은 젊음을 찾아 본연의 입시공부에 열중하게 된다.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키워드
#청춘영화 #PD #상담 #미혼모 #하이틴영화 #컬러시네마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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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연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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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파나마국제영화제(14회)-여우주연상:최민희,영화예술공로상 /테헤란영화제(5회) 출품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76-01-20  심의번호 제5436호  관람등급 중학생이상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76-03-11
다른제목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시나리오명)
개봉극장
허리우드
삽입곡
(주제곡)노래: 김세환/김인순 (작사: 장세훈, 작곡: 정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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