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녀(粉女) 
Bun-nyeo ( Bun-nyeo ) 1968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8-12-21 (개봉) 9,000(관람)
제작사
주식회사 신아필림
감독
김수용
출연
남정임 , 오영일 , 한성 , 윤양하 , 이낙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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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분녀는 어느날 밤잠을 자다가 느닷없이 침입한 한 사나이에게 겁탈 당하지만, 평소 그녀가 만나는 남자가 많아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후 그녀는 집에서 쫓겨나, 남의 집 일꾼으로 고생하며 살아간다. 그런 어느날 그전에 사과밭에서 일하다가 서울로 떠나 버렸던 명준이 찾아와 그때 겁탈한 사람이 바로 자기라고 고백하자, 분녀는 한편으로 기뻐하나 곧이어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들이 그를 강도범으로 체포한다.

장르
#문예
키워드
#정절 #소설원작 #한국소설원작 #단편소설원작 #시골처녀 #비련의여인 #기구한운명 #흑백시네마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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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주식회사 신아필림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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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서울신문문화대상(2회)-여자인기상:남정임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8-11-13  심의번호 방제4255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8-12-21
개봉극장
스카라
노트
■ 이효석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해외영화제 출품예정작품", "이효석 문학의 대표작 <분녀>영화화"(「동아일보」,19681219(5)광고)나 "68년 문예영화의 총결산편"(「동아일보」,19681221(5)광고)등의 고아고문안에서알 수 있듯이 1960년대 후반 붐을 이룬 문예영화의 한 작품이다.
■ 크리스마스 특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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