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안녕 
Good Bye Dad ( Abba An-nyeong ) 1968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8-04-26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대양영화주식회사
감독
고영남
출연
김진규 , 윤정희 , 김혜정 , 도금봉 , 최남현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152)

더보기

줄거리

숙은 사랑하는 남자 상호를 아빠라고 부른다. 상호에게는 이미 처자식이 있었다. 그래서 숙은 본처로부터 많은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무엇보다도 참을 수 없는 것은 숙의 자식이 그늘에서 자라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견디다 못한 숙은 한강 백사장에 '아빠안녕'이라는 네글자를 써놓고 사랑하는 아이 명신과 함께 세상을 하직한다.

장르
#멜로/로맨스
키워드
#통속 #두집살림 #비련의여인 #조강지처 #미혼모 #첩 #한국영화리메이크 #삼각관계 #컬러시네마스코프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35)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대양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8-04-11  심의번호 방제4146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8-04-26
개봉극장
중앙
노트
■ 1963년 최훈 감독의 <아빠 안녕>을 다시 영화화했다. 개봉 당시 광고에는 "왕년의 힛트작 <아빠 안녕> 또 다시 영화화... 전국 가정에 바친다."라고 하여 리메이크작임을 강조하고 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