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쏟아지는 벌판 
A Sunny Field (Haesbich ssod-ajineun beolpan) 1960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30분 1960-03-31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한흥영화사
감독
정창화
출연
김지미 , 김석훈 , 김승호 , 조미령 , 박노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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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방직공장의 생산계장인 철규(김석훈)는 회사를 노리는 전무의 금전적인 유혹과 그를 사모하는 사장 딸(조미령)의 짝사랑도 모르는 척 하고 오로지 회사 일에만 몰두한다. 철규는 어느날 밤 길에서 악한들에게 쫓기고 있는 점례(김지미)를 구해주고, 점례가 쫓기는 이유가 6ㆍ25때 땅에 묻은 보물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6ㆍ25가 발발하자 대재벌 사장은 막대한 보물을 고향에 숨겨둔 채 폭격으로 사망했고, 그 장소를 아는 사람은 산지기의 딸 점례 뿐이었다. 악당들이 이 사실을 알고 점례를 납치한 것이다. 철규의 도움으로 탈출한 점례는 이 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급히 출동한 경찰은 악당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 보물이 사장(김승호)의 것임이 밝혀져 회사는 회생하고 철규는 점례와 맺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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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한흥영화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0-01-26  심의번호 제1618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130분  개봉일자 1960-03-31
개봉극장
국제
노트
■ 이서구의 HLKA 방송극을 영화화 [조선600402(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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