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달콤한 끝 
Dolce Fine Giornata 2018 년
극영화 폴란드 92분
제작사
No Sugar Films
감독
야첵 보에르추크
출연
크리스티나 얀다 , 카시아 스무트니악 , 빈센트 리오타 , 안토니오 카타니아 , 로빈 레누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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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리아 린데는 유대인계 폴란드인 노벨 수상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이다. 토스카나에서 따뜻함과 혼란이 공존하는 가족 소유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사랑 넘치는 어머니이자 할머니인 그녀는 근처 바닷가에서 숙소를 운영하는 한 젊은 이집트 남자와 남몰래 썸을 타는 중이기도 하다. 로마에서 테러 공격이 일어난 직후, 마리아는 나라 전역을 휩쓴 집단 히스테리와 반이민주의 정서에 저항하여 어느 영예로운 자리의 수락 연설 도중 유럽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그녀의 발언은 예상치 못한 대중의 반발을 사고, 개인적인 피해마저 보게 되는데…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처 :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장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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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야첵 보에르추크
  • 출연 :
    크리스티나 얀다 카시아 스무트니악 빈센트 리오타 안토니오 카타니아 로빈 레누시
스태프
  • 각본
    : 야첵 보에르추크 슈체판 트바르도흐
  • 제작자
    : 마르타 아비오르
  • 촬영
    : 미할 디메크
  • 음악
    : 다니엘 블룸
참여사
  • 제작사
    : No Sugar Films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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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2분 
다른제목
돌체 파인 조르나타(다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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