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
Choe Bong / 崔峰 / 1923  ~  1990
본명
최용구 (Choe Yong-gu)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격퇴> 1956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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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일본대부 (김효천, 1989) (uncredited)
성공시대 (장선우, 1988) 구이사
서울 흐림 한때 비 (김송원, 1986)
피조개 뭍에 오르다 (양병간, 1985)
반노2 (김인수, 1984)
고래섬 소동 (김원두, 1981)
흡혈귀 야녀 (김인수, 1981)
지옥 12관문 (이혁수, 1980)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1980)
가시를 삼킨 장미 (정진우, 1979)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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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44년 만주에서 악극단 "연극호"에 입단

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1965년 형사수첩-백사장 살인사건 (TBC)
1969년 지령3호 (TBC)
1983년 아버지와 아들 (MBC)
1985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MBC)
1986년 풀입마다 이슬, 베스트셀러 극장-풍향계 (MBC)
1987년 함 사세요 (KBS), 욕망의 문 (MBC)
1988년 사랑의 기쁨 (KBS)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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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걸작선]해바라기 가족 : 11월의 영화 II 9월의 <박서방>(강대진, 1960), 10월의 <마부>(강대진, 1961)에 이어 11월에도 또 한 편의 ‘김승호 영화’를 소개한다. 김승호는 <로맨스 빠빠>(신상옥, 1960), <서울의 지붕 밑>(이형표, 1961), <삼등과장>(이봉래, 1961)... by.홍지로(번역가) 2019-11-15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이예춘, 허장강과 함께 한국영화의 대표적 성격파 배우 중 한명으로 17세 때 악극단에 입단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조선 팔도는 물론이고, 만주까지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린다. 한극 전쟁을 거치며 흥행업의 중심이 악극에서 영화로 옮겨감에 따라, 최봉 역시 영화 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와 이강천 감독의 <격퇴>(1956)로 처음 영화 연기를 경험하게 된다. 권투에도 능하여, 한국 최초의 권투 영화인 1959년 <피묻은 대결>을 작업할 때는 촬영 전 주요 배역들을 오랜 기간 트레이닝 시키고, 또 권투 장면 촬영 당시에는 장충단의 육군 체육관을 닷새 동안 빌려 촬영하기도 했다고 한다(월간 조선). 1970년대 즈음 많은 배우들이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작업하게 되는데, 최봉 역시 박노식, 박암과 함께 1969년 TBC의 반공 드라마 <지령3호>에 출연한다. 이후 1984년에는 MBC의 주말연속극 <아머지와 아들>을 통해 영화에서 오랜 기간 동안 굳어졌던 악역의 이미지를 씻어내고(경향신문a), 1985년 MBC 방송연기 대상 특별상을 타기도 한다. 당시 유명 드라마 작가인 김기팔과 여러 작품을 같이 했는데(경향신문c). 특히 1987년작 <욕망의 문>에서는 "에이 좁쌀같은 인간아"라는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했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84년 3월 20일 11면
경향신문b 1987년 5월 7일 11면
경향신문c 1987년 9월 21일 12면
‘인터뷰-유랑극단의 마지막 배우 최봉', 『월간 조선』, 1989년 8월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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