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규
Choi Seok-kyu / 崔奭圭 / 1932  ~ 
대표분야
시나리오,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육체의 대결 1966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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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육체의 대결 (최석규, 1965)
원작 :
사형수의 증언 (강민호, 1982)
양담배 (유현목, 1972)

주요경력

1950년 7월 군산상고 3년 재학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학도병 입대
1952년 11월 화랑무공훈장 서훈
1954년 4월 충무무공훈장 서훈
1954년 5월 육군 고급부관학교 49기 수료
1954년 7월 육군 1사단에서 만기 제대 후 여의도 비행장에서 배기지(baggage) 체크일 함
1954년 9월 중앙대학교 상경과 임시 편입
1956년 7월 영화 <전후파> 연출부로 들어갔으나 제작비 부족으로 중단, <별하나 나하나> 연출부로 시작하여 8년간 조감독 생활>
1958년 9월 첫 시나리오 <제로의 반항> 완성. 이후 <5인의 사형수>, <벌거벗은 태양>, <메아리> 등 40여 편 집필
1964년 10월 <육체와의 대결> 각본, 감독 (1966년 발표)
1965년 1월 시나리오작가협회 상임이사 피선
1977년 5월 국군 장편 교육영화 시나리오 집필. <사형수의 증언>, <아버지 상사>, <통신보안 1.2> 등 30여 편
1980년 2월 예술인주택 건설추진위원회 및 (주)예술인주택 이사
1982년 11월 국군 교육영화 감사패
1983년 1월 시나리오위원회 부위원장 피선 (3년 재직)
1983년 10월 유공영화인 표창
1985년 2월 한국영화인협회 감사 피선 (7년 재직)
1987년 1월 대종상영화제 전문위원 및 실무총괄위원 (8년 재직)
1987년 12월 제1회 예총예술상 공로상
1990년 한국영화인협회 안산지부장 피선
1991년 5월 한국예총 안산지부 당연직이사 및 부회장 피선
1991년 국방부 및 영화진흥공사 각종 각본 심사위원 역임
1992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1993년 6월 국가유공자 서훈
1995년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상임 부회장 피선
1995년 12월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1996년 안산시 발전 21세기 추진위원회, 문화체육분과위원 위촉(3년)
2000년~ (사)영상시나리오작가협회 상임부회장
2001년~ (사)한국예총 감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56년 7월 조종호 감독 연출부 입문 평상시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필연적으로 운명이 정해진것 같다. 집필한 작품마다 예상외로 호평인 작품이 많았다. 그래서 이제까지 수십년동안 한가지 일에 전념할 수 있었다.
애착작품 및 사유
종3이야기 아직 영화화 되지 않았으나 현장(종3)여인들과 15일간 같이 생활하며 집필 자료를 수집. 1963년에 초고. 현재 집필중. 대표작으로 남기고 싶은 작품
영화속 명소
강원도의 좋은 경치를 양 옆으로 하고 영동고속도로를 계속 가다보면 오대산이 나온다. 굽이굽이 오대산길을 가다보면 사계절마다 색다른 단풍을 볼수 있으며, 공기조차 너무 깨끗하고 시원하다.오대산에 있는 월정사에는 국보급 탑과 조각들이 있으며 조용히 명상하기엔 그곳이 적절한 곳인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고발물과 전쟁물 낭만파 스타일
저술내역
2009년 벌거벗은 태양(시나리오 선집)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최석규는 학도병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충무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인터뷰365). 군 제대 후 그는 1956년 7월 조정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전후파>(1957), <별하나 나하나>(1959) 등의 영화에 참여했다. 연출부 시절 명욱(明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조정호 감독의 연출부를 그만 두고 유현목 감독의 조감독이 되면서부터는 최석규라는 본명을 사용했다. 8년간 조감독 생활을 한끝에 1966년 자작 시나리오 영화인 <육체의 대결>(1966)로 감독 데뷔했다. 그러나 감독 데뷔작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전향하였다.
최석규는 조감독 시절 국내에는 제대로 된 시나리오 관련 서적이 없어서 《시나리오》, 《키네마 준보》와 같은 일본 영화잡지를 보면서 독학으로 시나리오 공부를 했다. 각색을 많이 했던 다른 시나리오 작가들과 달리 최석규는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주로 썼다. 1960년대는 활동하는 시나리오 작가의 수가 적었기 때문에 시나리오 작가의 위상이 높아서, 시나리오 작가의 보수도 촬영기사의 보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그는 50여 년 간 영화계에서 활동을 하면서 40여 편의 극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976년부터 1994년까지 39편의 국군장편교육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인터뷰365).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 1950년대 한국영화』, 이채, 2004, 276~291.
“시나리오 선집 <벌거벗은 태양> 출간한 원로 영화인 최석규 감독”, 인터뷰365, 2009/12/11.
(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4546)

[작성: 김성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32년 3월 15일 생. 전북 군산 출생, 중앙대학교 경상학과를 졸업하였다. 1966년 <육체의 대결>을 감독하였다. <육체의 대결>(1966)은 신성일 주연으로 어렵게 성장한 한 남성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미군부대에서 성장한 한 남자가 재미교포를 사칭하면서 김사장의 딸을 유혹하여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한다. 김사장은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졸도하고 딸은 충격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한다. 남자는 한 가족의 몰락을 목격하고 나서 스스로의 과오에 대해 개과천선하여 자신이 사취한 재산을 되돌려주고 자신을 사랑했던 김사장 딸의 무덤 앞에서 용서를 빌게 된다. 물욕이 야기한 비극과 마지막에 참회하는 주인공을 통해 1960년대 물질만능주의 풍조가 발흥되는 시기에 그 위협과 폐해에 대해 영화적 경고를 보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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