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Kim Yu-jin / 金裕珍 / 1950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영웅연가 1986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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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기전(神機箭) (김유진, 2008)
와일드 카드 (김유진, 2003)
약속 (김유진, 1998)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김유진,장현수,정지영,박철수,박종원,장길수,강우석, 1996)
금홍아 금홍아 (김유진, 1995)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김유진, 1993)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김유진, 1990)
시로의 섬 (김유진, 1988)
영웅연가 (김유진, 1986)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0년 11월19일 출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6년 <영웅연가>로 데뷔를 했다. 이후 <시로의 섬>(1988년)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년) <참견은 노 사랑은 오 예>(1993년) <금홍아 금홍아>(1995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1996년, 공동연출) <약속>(1998년) 등과 같은 선이 굵은 영화를 만들었다. 감독은 여성심리를 때로는 예리하게 때로는 감상적으로 파고드는데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 감독은 세 번째 작품인 실화에 바탕을 둔 여성영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라는 문제작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게 된다. 이 영화는 성폭행을 당한 한 가정주부가 사회적 편견과 질시 탓에 법정에서 또 한번 성폭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보는 탄탄한 구성의 법정드라마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좋은 영화’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각종 영화상을 휩쓸었다. 제29회 대종상에서 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원미경), 남우주연상(이영하), 각본상을 수상했고, 제11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손 숙)을 받았다. 또한 제11회 영평상에서 연기상(이영하)을, 제15회 황금촬영상에서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제4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었다. 1993년 네 번째 작품은 사랑으로 말썽꾸러기들을 인도할 수 있다는 참교육 실천영화 <참견은 노 사랑은 오 예>라는 아동물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으나 흥행에는 참패했다. 시인(詩人) 이상의 연애기행을 담은 전기영화 <금홍아 금홍아>는 소재의 파격으로 제작전 화제를 모았으나 역시 흥행은 실패했다. 그는 여성을 비하한다는 비판을 받은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에 공동연출자로 참여하면서 워밍업을 한 다음, 1998년 차기 작품 <약속>으로 흥행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정통멜로물인 <약속>은 가난한 집 출신의 여의사 채희주(전도연)와 조폭 두목 공상두(박신양)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70만 명이 넘는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상복도 이어졌다. 제7회 춘사영화제에서 남자연기상(박신양)을, 제36회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정진영)을, 그리고 제19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및 남우조연상(정진영)을 수상했다. 여성의 섬세한 심리묘사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 마침내 정통 멜로드라마인 <약속>으로 승부를 걸었고,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그는 2003년에 제작자 장윤현과 손을 잡고 양동근, 정진영을 투톱으로 내세운 <와일드 카드>라는 형사영화로 액션장르에 새롭게 도전했지만, 기대만큼의 흥행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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