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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稼に追付く貧乏なくて ㆍ There is No Poverty at the End of Labor (Geulloui kkeuteneun ganani eopda) ㆍ 1920 년대 (추정)
극영화 대한민국 12분
제작사
덕영프로덕션
감독
이규설
출연
박순봉 , 김원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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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일제강점기에 배우 및 감독으로 활동한 영화인 이규설이 연출한 코미디 계몽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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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코메디 #계몽
키워드
#계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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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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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이규설
  • 출연 :
    박순봉 김원보
스태프
  • 제작자-지휘
    : 도쿠나가 구마이치로
  • 촬영
    : 오오타 히토시
  • 조감독-보조(감독)
    : 안상홍
  • 촬영팀-보조
    : 김대진
  • 기타스탭-자막
    : 德永柗汀
참여사
  • 제작사
    : 덕영프로덕션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2분 
노트
■ 이규설 감독 의 장편 극영화 <농중조>(1926) <불망곡>(1927) <순정은 신과 같아>(1928)를 제작한 도쿠 나가 구마이치로의 참여를 보아 제작년도를 1920년대 후반에서 1930년대 초반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 이규설 감독이 본편에 까메오로 출연함
■ 서울 청량리 소재 청량우편소((清凉郵便所)가 등장함.
■ 입수된 필름의 상영시간은 24fps 기준 12분이나, 당시의 영사 속도를 감안한 러닝타임은 대략 18분 정도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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