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싶다 
Making Something ( mandeulgo sipda ) 2011 년
극영화 대한민국 10분
감독
김준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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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남자가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는 어떤 영화를 만들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간다. 장르물, 일상 속 특별함, 삶의 단편, 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를 고민하며 영화의 허구성과 삶의 진정성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가 원하는 영화에 대한 사유를 이어간다.



장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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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0분 
노트
연출의도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의 사유를 영상의 장르적 구분을 넘어서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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