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자가당착 :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Self-Referential Traverse: zeitgeist and engagement (Jagadangchak : Sidaejeongsingwa Hyeonsilchamnyeo )
ㆍ
2011 년
극영화
제한상영가
대한민국
74분
제작사
비타협 영화집단 곡사
감독
김선
출연
포돌이 ,
정아영
, 강석 , 봄이 , 송연수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5)
D시네마(2)
테이프(2)
동영상(1)
이미지
(121)
포스터(5)
스틸(116)
문헌자료
(25)
시나리오/콘티(13)
전단(12)
영상자료
(5)
D시네마(2)
테이프(2)
동영상(1)
이미지
(121)
포스터(5)
스틸(116)
문헌자료
(25)
시나리오/콘티(13)
전단(12)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121
)
더보기
줄거리
대한민국 법과 질서의 수호자, 포돌이는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체력단련을 위해 아침운동을 합니다. 비록 다리가 없지만, 상체운동을 힘차게 합니다. 맥아더의 아버지의 기도를 읽으며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온몸에 더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팔과 목,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다리는 없어서 못 흔들지만 말입니다.
포돌이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다리입니다. 거의 완성단계인 이 다리는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 장착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완성된 멋진 다리를 하고 아버지를 향해 당당히 걸어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자, 다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포돌이는 작업에 몰두합니다.
앗! 그런데 어디선가 쥐들이 나타나 다리를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아버지께 보여드릴 늠름한 다리를 쥐새끼들이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포돌이는 분노합니다. 포돌이는 쥐새끼들과 전쟁을 벌이기로 결심합니다. (출처 : 보도자료)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코메디
키워드
#다리
#쥐
#포돌이
#정치풍자
#풍자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54
)
더보기
감독
:
김선
출연
:
포돌이
정아영
아랫집여인 역
강석
경비 역
봄이
고양이 역
송연수
침투여인들 역
스태프
각본
:
김선
제작자
:
김선
김곡
촬영
:
김선
조명
:
배수찬
박근범
채정석
편집
:
김선
김곡
방인리
참여사
제작사
:
비타협 영화집단 곡사
배급사
:
(주)두엔터테인먼트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1-06-14
심의번호
2011-F307
관람등급
제한상영가
상영시간
74분
(2)
심의일자
2015-07-30
심의번호
2015-MF00870
관람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74분
개봉일자
2015-09-10
노트
2010 인디포럼 신작전 상영작
2010년 서울독립영화제 장편부문 초청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쇼케이스 초청
2012년 파리한국영화제 페이사쥬부문 초청
관련글
더보기
[초이스]자가당착 :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현실정치를 풍자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 <자가당착 :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타이틀만으로 영화는 어쩌면 제 몫을 다했는지도 모르겠다. 요지경도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인 한국사회, 보수와 진보가 얽혀 매일 웃지 못 할 코메디를 만들어 내는 세상, 정말이지 ...
by.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2013-01-08
[칼럼]제한상영가 논란 언제까지, 민간자율기구가 필요하다
사실 등급 이야기를 다시 하는 것은 참으로 지겨운 일이다. 나는 2002년 2기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죽어도 좋아>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항의해서 사퇴한 바가 있고, 그 이후 꾸준히 표현의 자유와 영등위의 개혁을 위해 싸우고 ...
by.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2013-08-20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