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旗の下に我死なん ㆍ I Will Die Under My Flag (Guk-gi ah-rae-seo na-neun juk-eu-ri) 1939 년
극영화 대한민국 9분 1939-09-09 (개봉)
제작사
조선문화영화협회
감독
이익 , 야마나카 유타카
출연
김건 , 김옥련 , 복혜숙 , 이애순 , 최운봉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8)

더보기

줄거리

“생산을 확충시키는 것이 총화국민의 의무”라는 신념을 가진 구장 노인은 가문 논에 홀로 물을 길어 나르다가 쓰러지고 만다. 황군을 돕기 위해 생산을 확충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는 노인의 당부에 아낙들은 열을 맞추어 물을 길어 나른다.

장르
#드라마 #계몽
키워드
#가뭄 #생산독려 #식민지 #일제 #황군 #일제강점기 #일제시대 #일제치하 #내선일체 #문화영화 #친일영화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12)

더보기
스태프
  • 제작자
    : 쓰무라 이사무
  • 촬영
    : 최순흥 오카노 신이치
참여사
  • 제작사
    : 조선문화영화협회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분  개봉일자 1939-09-09
개봉극장
대륙극장
노트
■ 조선문화영화협회 제1회 작품으로, 이른바 "내선일체의 정신"을 선전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의 후원하에 제작되었음(출처: 매일신보 390413_7)
■ 작품 속에 등장하는 '청주군 사주면 사창리(淸州郡 四州面 司倉里)'에서 당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출처: 조선일보 390608_2 외 다수)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