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순씨
Bravo, My Life ( Sa-rang-hae Mal-soon-ssi ) 2005 년
극영화 12세관람가 대한민국 92분 2005-11-03 (개봉)
제작사
블루스톰,앰앤에프씨
감독
박흥식
출연
문소리 , 이재응 , 윤진서 , 김동영 , 강민휘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55)

더보기

줄거리

우리 엄마는 화장품 방문판매원이다. 맨날 쥐 잡아 먹은 듯 화장을 하고 하다못해 눈썹도 밀어서 괴물 같다. 그녀는 신문에 ‘박정희 유고’라고 써있는데 유고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무식하다. 커피를 마실 때도 ‘후루룩 쩝쩝’ 소리가 난다. 다른 애들 엄마들은 우아하기만 하던데. 저기서, 엄마가 크게 날 부른다. 난 말한다. “모르는 사람인데요”

세수하는 그녀의 몸에서 빛이 난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뽀얀 목덜미. 나도 몰래 숨결이 거칠어 진다. 누나와 만화책을 보다, 팔이 닿았다. ‘접촉... 보드라운 살과의 접촉’ 누나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누나의 간호학원 포스터를 위해 주사를 열방이나 맞았다. 오늘밤, 난 그녀 앞에서 멋진 남자가 된다.

어느날 나타나 애정공세를 펴는 이 녀석 때문에 인생이 꼬여만 간다. 은숙누나 꿈을 꾸다 살짝 흘린 남자만의 비밀(?)을 이 녀석 때문에 탄로가 나고 말았다. 그런데... 엄마는 뭐가 예쁘다고 이 녀석만 보면 쓰다듬어주는 걸까? 아무래도 수상하다. 엄마와 이 녀석의 관계는 무엇인가? 차라리 나 대신 이 녀석이 엄마의 아들이라면...

갈곳 없는 마음에 대문을 꽝 차고 들어온 날, 편지가 하나 두둑 떨어진다. ‘제 125호 행운의 편지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답장을 안 쓰면 유고랜다. 주변 사람들 이름을 써본다. 장난처럼... 근데 내 126호 편지 주인공들은 답장을 안 쓰려나 보다. 근데, 답장을 안 쓰면... 정말 어떻게 될까?

크레디트 (244)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블루스톰㈜  M&F

풀 크레딧 이미지 (12)

더보기

기타 수상정보

  • 2006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남우주연상 (이재응)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5-09-26  심의번호 2005-F262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92분  개봉일자 2005-11-03
삽입곡
(주제곡)손님 - 작/편곡 : 조성우, 작사 : 이숙연, 노래 : 안정아
로케이션
KT&G전북본부, 국방홍보원, 용산중대부속병원, 전라북도 교육청,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주 동북초등학교, 전주 성모간호교육원, 전주 전일중학교, 철도박물관, 춘천 피카디리극장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로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