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 가야할 곳은 
The Place We Must Go To(Uliga jinjeong ga-yahal gos-eun) 1992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89분 1993-05-21 (개봉) 2,128(관람)
제작사
㈜서진필름
감독
김일환
출연
정낙희 , 최성철 , 안혜숙 , 박중현 , 홍세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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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성일은 아버지의 관념을 부정하며 운동권 학생이 되고, 데모 주동자로 체포된다. 세월이 지나 교도소를 나오지만 형과의 불화로 집을 나오고, 우연히 지숙을 만나 사랑을 한다. 지숙의 집에 머무르면서 성일은 애기를 갖게 된 지숙과 결혼을 하고, 성일은 신혼여행 중에 자신이 고아가 아니고 부모가 있음을 고백한다. 결국 성일과 지숙은 부모님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지만 성일의 아버지인 경호를 본 순간 지숙은 성일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떠난다. 경호는 지숙이 아르바이트로 룸살롱에서 일 할 때의 손님이었던 것이다. 지숙은 자신이 임신 중독증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은 숨지고 시체는 진정으로 사랑한 성일을 위해 학교에 기증한다. 한편 시체 실험을 준비하는 도중 시체 가운을 벗긴 순간 성일은 경악하며 울부짖는다. 바로 애타게 찾아 헤매던 지숙이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장르
#멜로드라마
키워드
#운동권 #교도소 #임신중독증 #신체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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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서진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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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92-07-14  심의번호 92-306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89분  개봉일자 1993-05-21
개봉극장
시네마, 신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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