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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이 타는 밤
A Night of Burning Bone and Skin (Ppyeo-wa sal-i taneun bam)
ㆍ
1985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90분
1985-06-12
(개봉)
11,824
(관람)
제작사
세경흥업㈜
감독
조명화
출연
현지혜
,
마건중
,
이정애
,
최종숙
,
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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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진작가 준식은 평소 일로 인하여 가정에 소홀히 함을 부인과 딸에게 미안해 한 탓인지 이상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길을 걷던 준식은 여자사진이 있는 금목걸이를 주워 사진은 버리고 목걸이만 부인에게 주려고 호텔로 온다. 그날 사진속의 청아라는 여인이 찾아와 전생에서 연인관계라며 사랑을 요구한다. 준식은 청아의 미모에 빠져들자 법사를 찾아가 부적이 있는 방에서 7일간 법사의 주문을 듣고 극복 하려고 한다. 준식은 7일을 무사히 넘기고 법사의 도술로 청아를 재로 만들어 버린다. 꿈에서 깨어난 준식은 가정을 잘 돌보겠다는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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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키워드
#꿈
#목걸이
#부적
#전생
#사진작가
#호텔
#성적유혹
#법사
#가정
#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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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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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명화
출연
:
현지혜
청아 역
마건중
준식 역
이정애
무당 역
최종숙
미혜 역 (uncredited)
이희영
소령 역 (uncredited)
스태프
각본
:
이문웅
제작자
:
김화식
기획
:
김여진
김동진
촬영
:
손현채
조명
:
김강일
편집
:
이경자
음악
:
정민섭
소품
:
차순하
사운드(음향)
:
김성찬
참여사
제작사
:
세경흥업㈜
풀 크레딧 이미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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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5-06-08
심의번호
6344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85-06-12
다른제목
환녀의 정(시나리오명)
개봉극장
스카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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