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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도박사
The Rose and the Gambler (Jangmiwa dobaksa)
ㆍ
1983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90분
1983-10-15
(개봉)
4,006
(관람)
제작사
㈜한진흥업
감독
이세민
출연
김영애
,
마흥식
,
이영옥
,
허진
,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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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차장에서 정비공으로 있는 현우는 출세에 눈이 어두워 허황된 꿈을 꾼다. 그리하여 그는 세상을 분수에 맞게 살아가려는 석기와 늘 갈등을 겪게 된다. 현우는 석기의 충고를 무시하고 환락가를 드나든다. 그러다 소영을 알게 되어 그녀의 유혹에 빠진다. 그 결과 현우는 그를 사랑하던 순진한 처녀 인혜에게 돈을 빌려 도박에 손을 댄다. 그러나 소영의 간계에 빠진 현우는 돈을 모두 잃고 쓰레기처럼 버려진다. 그 결과 인혜는 현우에게 빌려준 돈의 책임을 지고, 교도소에 가게 된다. 그때서야 현우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복수를 결심하고, 계획적으로 소영을 파멸케 한다. 그리고 현우가 도박에서 손을 떼려는 순간 경찰에 붙잡히게 되어 인혜와 눈물의 작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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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범죄
키워드
#도박
#사기
#정비공
#출세욕
#환락가
#세차장
#갈등
#성적유혹
#처녀
#교도소
#복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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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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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세민
출연
:
김영애
마흥식
이영옥
허진
장혁
스태프
각본
:
장길수
제작자
:
한갑진
기획
:
한상윤
촬영
:
안창복
조명
:
이억만
편집
:
김희수
음악
:
정민섭
분장
:
정준호
사운드(음향)-녹음
:
한양녹음실
조감독
:
배광헌
참여사
제작사
:
㈜한진흥업
풀 크레딧 이미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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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3-07-30
심의번호
6202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83-10-15
개봉극장
허리우드(서울)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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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격월간 영화 1983년 9,10월호
발행일
198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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