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맨발의 눈길
Bare Feet In The Snow (Maenbal-ui nungil)
ㆍ
1976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85분
1976-03-25
(개봉)
1,114
(관람)
제작사
㈜우진필림
감독
임권택
출연
이인옥
,
김희라
,
박근형
,
박지훈
,
석인수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4)
필름(1)
테이프(2)
VOD(1)
이미지
(165)
포스터(1)
스틸(18)
스틸필름(146)
문헌자료
(19)
시나리오/콘티(5)
심의자료(14)
영상자료
(4)
필름(1)
테이프(2)
VOD(1)
이미지
(165)
포스터(1)
스틸(18)
스틸필름(146)
문헌자료
(19)
시나리오/콘티(5)
심의자료(14)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165
)
더보기
줄거리
고아원 출신 혜선은 서울에 올라가 양장점 점원으로 일하며 같은 고아원 출신인 명구와 사귄다. 혜선은 양장점 주인이 시골에 요양을 떠난 사이 가게로 남자를 불러들였다는 이유로 쫓겨나게 되고, 명구도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 집의 딸과 결혼하겠다며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공사장 식당에서 일하던 혜선은 희석을 만나 결혼한다. 혜선이 모은 돈으로 중고트럭을 산다.운전일을 하던 희석은 길에서 트럭에 태워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혜선에게 들키고, 이후 희석과 혜선은 함께 트럭을 타고 가다가 이 일 때문에 싸운다. 그런데 밤길에 트럭이 갑자기 고장나고 부품을 구하러 갔던 희석은 통금에 걸려 늦게 돌아오고 혜선은 그가 또 여자와 놀아났다고 오해하여 크게 화를낸다. 이에 희석은 술을 마시고 혼자 트럭을 몰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려 미끄러운길에서 트럭을 돌리다가 사고가 나서 죽고 혜선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
혜선은 병에 걸린 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술집에 나가다가 결혼상담소를 통해 신분과 학벌을 속이고 근수와 결혼한다. 근수와 함께 주말농장을 사러 가던 길에 근수의 가방에 돈이 가득찬 것을 본 혜선은 호텔에 도착해서 돈을 훔쳐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가지만 이미 아들은 죽었고 혜선은 다시 호텔로 돌아가 돈을 돌려놓고 나온다. 돈을 발견한 근수는 혜선을 찾아나서고 술집에서 만난 혜선에게 본인이 출세를 위해 부자 양부모님에게 어머니를 돌아가셨다고 속이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근수와 혜선은 함께 친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펼쳐보기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키워드
#고아
#호스테스
#서울상경
#고아원
#봉사
#비련의여인
#산전수전
#배신
#컬러시네마스코프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26
)
더보기
감독
:
임권택
출연
:
이인옥
혜선 역
김희라
희석 역
박근형
근수 역
박지훈
명구 역
석인수
마담 역
스태프
각본
:
박찬성
제작자
:
정진우
기획
:
박용우
정광웅
촬영
:
서정민
참여사
제작사
:
㈜우진필림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76-01-24
심의번호
제5438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85분
개봉일자
1976-03-25
다른제목
초행(初行)(시나리오명)
개봉극장
대한
관련글
더보기
맨발의 눈길 Bare Feet In The Snow
나의 애도의 방식. 먼저 작별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여기 없는 이름.서정민 촬영감독은 한국영화사에서 빛나는 이름 중의 한 분이다. 그건 누구라도 인정할 것이다. 촬영이라는 자리. 연출의 곁.임권택에게정일성이 따라오는 것처럼 서정민을 이야기할 때는 ...
by.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15-08-07
한국영화사료관
더보기
[영화잡지] 월간 영화 1976년 3월호
발행일
1976-03-0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