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 변하여 
Hatred Becomes....(Mi-um-i byeonha-yeo) 1972 년
극영화 국민학생이상관람가 대한민국 90분 1972-08-03 (개봉) 25,235(관람)
제작사
주식회사 새한필림
감독
한상훈
출연
박노식 , 나훈아 , 윤정희 , 전계현 , 윤영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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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택시운전사 석민은 나여사의 외아들인 원준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가다가 이미 숨이 끊어졌음을 알고 범행을 숨겨버린다. 그러나 계속되는 괴로움에 부인 숙영은 석민의 고민을 알아채고 자수를 권한다. 남편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숙영은 원준의 무덤을 매일 찾아가고 그녀의 아들 영철까지도 원준의 가정에 바친다. 이런 숙영의 마음을 안 경식은 석민의 죄값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변호사를 고용한다. 결국 석민이 재판을 받는데 나여사와 경식은 숙영이 자신들을 위해서 자식까지 포기했음을 알고 영철을 용서한다. 그동안 숙영을 잠시나마 오해했던 석민은 눈물을 흘리며 간수와 멀어져 간다.

장르
#드라마 #가족
키워드
#뺑소니 #가난한부부 #자수 #죄책감 #용서 #컬러시네마스코프 #신파 #아들의죽음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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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주식회사 새한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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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72-08-02  심의번호 제5006호  관람등급 국민학생이상관람가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72-08-03
개봉극장
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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