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창을 울린 옥이 
Ok-i Makes a Judge Cry ( Beopchangeul ulrin ok-i ) 1966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00분 1966-06-13 (개봉)
제작사
아성영화주식회사
감독
임권택
출연
문희 , 최무룡 , 김운하 , 주증녀 , 최남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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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증권투자에 실패한 아버지가 충격을 받고 사망하자 옥순은 방직공장에 취직하여 가족들을 부양해 나간다. 하지만 적은 월급으로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아가며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마침내 그녀는 어린 동생과 음독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동생만이 죽고 살아남은 그녀는 존속살해범으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 사형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녀였지만, 재판부는 그녀의 정상을 참작하여 관대한 처분으로 재생의 길을 열어준다.

장르
#멜로/로맨스
키워드
#실화바탕 #가난 #자살기도 #법정 #재판 #대명제작 #생활고 #동반자살 #소녀가장 #흑백시네마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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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아성영화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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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6-06-13  심의번호 제3837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66-06-13
삽입곡
(주제곡)노래:허애자 (작사/곡:하기송)
노트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듬.
■ 태창영화사 작품 (아성영화사 대명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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