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에 떠나고 싶다 
I Want to Say Good-bye on a Rainy Night ( Bioneun Bame Tteonago Sibda ) 1966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6-05-26 (개봉)
제작사
합동영화주식회사
감독
오승호
출연
태현실 , 신성일 , 강문 , 윤인자 , 최남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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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동두천 캬바레 댄서였던 송연희(일명 장미)는 가문좋은 대명에게 순정을 바친다. 그러나 서로 부합될수 없는 환경때문에 연희는 한 많은 생을 마친다. (출처 : 심의서류)

연희(장미)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나이트클럽의 댄서였다. 그녀는 장안 굴지의 재벌아들 대영을 사랑한다. 두사람은 죽도록 사랑했으나, 현격한 신분의 차이때문에 주위환경은 두사람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는다. 연희는 마침내 지상에서 맺지 못할 사랑임을 한탄하고 자결로써 생을 마친다.

장르
#멜로/로맨스
키워드
#신분격차 #신분차이 #재벌아들 #재벌2세 #댄서 #비련의여인 #비극적사랑 #흑백시네마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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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합동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6-05-26  심의번호 방제3830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6-05-26
다른제목
재산은 트렁크뿐(시나리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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