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폭력지대
The Violence Zone ( Pongnyeokjidae )
ㆍ
1965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5-09-23
(개봉)
제작사
한양영화공사
감독
김묵
출연
장동휘
,
김혜정
,
황해
,
허장강
,
김운하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3)
포스터(1)
스틸(1)
스틸필름(1)
문헌자료
(17)
시나리오/콘티(3)
심의자료(14)
이미지
(3)
포스터(1)
스틸(1)
스틸필름(1)
문헌자료
(17)
시나리오/콘티(3)
심의자료(14)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3
)
더보기
줄거리
형사가 광산기사를 가정하여 폭력배들이 점거하고 있는 광산지대를 찾아간다. 폭력배들에게 증오심을 품고있는 술집 마담과 협력하여 광산에 있는 귀금속을 미끼로 폭력배간의 내부 분열을 조성, 살인범인 폭력배 두목을 체포한다. (출처 : 검열서류)
1952년 겨울 중부전선의 험준한 산골짜기-사변 전 폐광된 노다지가 숨겨져있다는-폐광에 전직 정보장교였던 현치수(장동휘)가 단신으로 노다지를 찾으러 나타난다. 그러나 만서(황해)를 두목으로 하는 폭력배 일당이 노다지가 묻혀있다는 제5갱도의 위치를 찾고있지 않은가? 이들에게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치수는 노다지를 찾아 제6갱도의 암흑 속을 헤매다 뜻밖에 목로주점 마담인 영선(김혜정)을 만난다. 영선 역시 노다지를 찾는 중이었다. 영선의 약혼자가 사변 전 이 광산의 기사였으며 그가 바로 전사한 치수의 선배임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곧 친해진다. 그때 갱도가 무너져 그들은 생매장 직적에 놓이게 되나, 전화위복으로 제5갱도의 위치를 알게된다. 그러나 치수는 혼자의 힘으로는 노다지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만서와 협상, 노다지를 찾게 되면 반분할 것을 약속한다. 여러 갈래로 뚫린 갱도 속으로 작업하던 중, 치수는 꺽쇠(박기수)와 단 둘이서 문제의 노다지를 발견하다. 꺽쇠는 치수를 죽이려다 오히려 치수에게 피살 당한다. 뒤이어 만선 일당과 맞부딪쳐 설악산 위에서 일대 총격전을 벌인 치수는 눈쌓인 산골짜기를 홀로 내려온다.
펼쳐보기
장르
#액션
#범죄
키워드
#1950년대
#노다지
#금
#금광
#전직군인
#총격전
#폭력/깡패
#흑백시네마스코프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32
)
더보기
감독
:
김묵
출연
:
장동휘
치수 역
김혜정
영선 역
황해
만서 역
허장강
득명 역
김운하
꼬마 역
스태프
각본
:
곽학송
제작자
:
백완
기획
:
황영실
촬영
:
이석출
조명
:
함완섭
편집
:
김희수
음악
:
김용환
미술
:
박석인
사운드(음향)-녹음
:
한양
사운드(음향)-효과
:
이상만
참여사
제작사
:
한양영화공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5-06-21
심의번호
제3659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5-09-23
개봉극장
메트로
한국영화사료관
더보기
[영화잡지] 실버스크린 1965년 4월호
발행일
1965-03-01
[영화잡지] 실버스크린 1965년 5월호
발행일
1965-04-01
[영화잡지] 영화연예 1965년 4월호
발행일
1965-03-0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