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십자로
Turning Point of the Youngsters (Cheongchun-ui sibjalo) 1934 년
극영화 대한민국 55분 1934-09-21 (개봉)
제작사
금강키네마사
감독
안종화
출연
이원용 , 신일선 , 박연 , 김연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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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십자로(무성) [본편] KMDb HD VOD
상영시간
01:22:00
색채
흑백
프레임크기
1920x1080
관람료
0원

이미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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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터널을 지나 서울역으로 진입한 기차에서 모녀 승객이 내리자 손님을 기다리던 한 청년이 다가가 거들어준다. 그의 시선을 따라 시골 정경이 펼쳐지면, 나무를 지고 언덕 아래로 내려오는 한복 차림의 사내 모습이 보인다. 이 영화의 주인공 영복(이원용)이다. 성품이 우직하고 착한 영복은 봉선네 집 데릴사위로 들어가 7년 동안 일을 했으나 주명구(양철)에게 봉선(문경심)을 빼앗기게 되자, 늙은 어머니와 여동생을 남긴 채 고향을 떠나게 된다. 그 뒤 고향에 남아 있던 영복의 여동생 영옥(신일선)마저 어머니가 죽자 서울로 올라온다. 오빠를 찾아 넓은 도시 바닥을 헤매다가 구한 일자리가 카페의 여급. 영옥은 같은 시골에서 올라온 명구의 술책에 넘어가 그의 친구인 장개철(박연)에게 몸을 더럽히게 된다. 철도국 소속 수하물 운반원이 된 영복은 주유소에서 급유 일을 하는 계순(김연실)과 사귄다. 그러나 병든 아버지와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처지로 빚에 시달리던 계순은 부잣집 아들 개철에게 농락당하는 신세가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영복은 개철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뜻밖에도 여동생을 만나게 되고 자연히 개철과의 관계도 알게 된다. 여동생을 괴롭히고 애인마저 넘보는 이 사내에게 분노한 영복은 마침내 주연을 베풀고 있는 개철 일당을 찾아가 참고 있던 분노의 주먹을 휘두른다. 평정심을 찾은 영복은 영옥의 축복을 받으며 계순과 새 출발을 다짐한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경성 #경성역 #데릴사위 #무성영화 #서울역 #오누이 #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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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금강키네마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55분  개봉일자 1934-09-21
다른제목
Crossroads of Youth(다른 영문제명)
개봉극장
조선
노트
■ 문화재청 제488호 문화재 등재 필름 (2012.2.16)

■ 입수된 필름의 상영시간은 24fps 기준 55분이나, 당시의 영사 속도(16fps)를 감안한 러닝타임은 대략 82분 정도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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