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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사자의 여름 
El verano del léon eléctrico ㆍ The summer of the electric lion ㆍ 2018 년
극영화 칠레 22분
감독
디에고 세스페데스
출연
록사나 나란호 , 투티 엘리세가라이 , 루이스 두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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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집, 알론소(11살)는 사랑하는 누나 다니엘라(17살) 곁을 지킨다. 다니엘라는 감전사 능력이 있는 예언자 엘 레온의 일곱 번째 아내가 될 예정이다. 안락 의자에서 속삭임을 주고받는 이 시간이 남매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여름이 될지도 모른다.
(2018년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처 :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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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키워드
#남매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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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디에고 세스페데스
  • 출연 :
    록사나 나란호 투티 엘리세가라이 루이스 두보
스태프
  • 각본
    : 디에고 세스페데스
  • 촬영
    : 토마스 우드로페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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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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