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일곱건의 살인사건이 열흘동안에 연솟적으로 발생한다. 범인은 오리무중이고 경찰은 후속범행을 막지못하고 언론은 범인을 페이스라 부른다. 어느날 33살된 프로자동차 경주자인 지미 클레이톤이갑자기 머리에 지독한 통증을 느끼고 이 살인사건과 관련된 영감이 스치면서 이 사건에 개입하게된다. 블랙 가 레트는 지미에게 대중앞에 나서지말라고 경고하나 지미는 자신의 이야기를 경찰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경찰은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중대한 ㅅㄹ수를 한다. 신문기자인 글로리아 프리맨은 지미와 합심하여 이 밋테리를 풀기위해 노력한다. 그때 지미의 머리에 통증이 오면서 다음 피해자는 지미의 여동생인 지나가 될 것이라는 영감이 스치는데...
(출처 : V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