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왕사 
童年往事 ㆍ The time to Live and time to Die 1985 년
극영화 대만 138분
제작사
Central Motion Pictures Corporation,Yi Fu Films
감독
허우샤오셴
출연
루-연 탱 , 메이 펑 , 전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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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47년 가족과 함께 중국 본토에서 대만으로 이주한 주인공 아하의 유년시절에서는 죽음의 그림자가 걷힐 날이 없다. 곧 귀향할 요량으로 대나무 가구만 장만했던 아버지는 끝내 돌아가지 못한 채 폐렴으로 눈을 감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는 본국에 돌아가겠다며 툭하면 집을 나간다. 아하는 점점 사회의 폭력에 익숙해져 가고, 어머니는 암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그 사이, 항상 집에 누워 계시던 할머니가 며칠 동안 그대로 방치돼 개미가 들끓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어린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유년기의 절망과 시적 감정에 역사의 무게를 담아내고 있다. 베를린 영화제 국제 비평가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아트시네마)

장르
#드라마
키워드
#이주 #어린시절 #폐렴 #성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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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허우샤오셴
  • 출연 :
    루-연 탱 메이 펑 전풍
스태프
  • 각본
    : 주천문 허우샤오셴
  • 제작자
    : Chu-chu Wu
  • 촬영
    : Ping Bin Lee
  • 미술
    : Chung-wen Lin
참여사
  • 제작사
    : Central Motion Pictures Corporation  Yi Fu Films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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