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그랑제
Nathalie Granger 1972 년
극영화 프랑스 83분 2010-09-13 (개봉)
제작사
MOUFLET ET CIE
감독
마그리트 뒤라스
출연
루시아 보스 , 잔 모로 , 제라르 드빠르디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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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자본주의의 비인간화가 낳은 타락한 외판원을 신랄하게 비한하는 작품. 한 여자와 그녀의 친구와 두 명의 딸 그리고 그들을 방문한 외판원의 이야기. 한 여자가 사무실에 있다. 교장으로 보이는 그녀는 오후에 학부모를 맞이하는데, 외판원이 그녀들을 방문한다. 여러 사람이 머물다 가는 오래된 집을 주인공으로 삼아 시멘트 너머의 기억에서 바다의 흐름을 불러내는 신비한 연금술을 보여주는 이 작품의 촬영은 노플르샤토에 있는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집에서 이 주 동안 진행되었다. 스타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맡은 ‘외판원’이란 직업은 자본주의의 비인간화가 낳은 타락을 상징하고, 뒤라스는 줄기차게 이를 비판한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외판원 #바다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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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마그리트 뒤라스
  • 출연 :
    루시아 보스 잔 모로 제라르 드빠르디유
스태프
  • 각본
    : 마그리트 뒤라스
  • 제작자
    : 뤽 물레 쟝 미셸 까레
  • 촬영
    : 기쉬레인 끌로퀘
  • 편집
    : 니콜 뤼브샹스키
참여사
  • 제작사
    : MOUFLET ET CIE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83분  개봉일자 2010-09-13
노트
* <목소리. 마르그리트 뒤라스 영화제> (2010년 9월 13일 ~9월 19일, 씨네코드 선재 상영)

<히로시마 내사랑>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화와 연을 맺은 마르그리트 뒤라스 감독은 시간과 공간에 관한 자신만의 특별한 재해석을 통해 사적인 기억이 시대적 공감으로 혹은 시대적 기억이 개인적 경험과 맺고 있는 관계들을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또한, 자유로운 글쓰기와 이미지 탐색을 통해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주제에 평생 몰입한 뒤라스의 글과 영화는 기억, 인간의 몸짓과 언어, 침묵을 주로 담아낸다. 뒤라스는 자신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거나, 영화 자체를 위해 각본을 집필하고 연출하는 등 영화감독으로서도 꾸준히 활동, 특히 영화가 소설 속에 삽입되고, 소설이 다시 영화로 각색되는 등 뒤라스는 두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침묵 혹은 음악적 언어세계를 장르에 구분 없이 실현했다. 국내에는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인>이나 소설 작품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문학과 영화 그리고 연극을 넘나드는 그녀의 작업은 유럽 영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들을 선보임으로써 뒤라스의 목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소개하고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여러 인물이 서로를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파괴하라, 그녀는 말한다 Detruire, dit-elle>와 자본주의의 비인간화가 낳은 타락한 외판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나탈리 그랑제 Nathalie Granger> 남녀간의 사랑의 서사를 보이스오버의 형식을 통해 재현해
보여주는 <인디아 송 India Song>과 한 여인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말을 전하는 <대서양
의 남자 L'homme Atlantique>와 뒤라스 특유의 철학적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는 마지막 영화 <아이들
Les Enfants>이 씨네코드 선재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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