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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항해
The Long Voyage Home
ㆍ
1940 년
극영화
미국
100분
제작사
Argosy Pictures,Walter Wanger Productions
감독
존 포드
출연
존 웨인 , 토마스 미첼 , 이안 헌터 , 베리 핏제랄드 , 윌프리드 로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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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유진 오닐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권태, 고독, 그리고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선원들의 삶을 다룬 영화로, 끊임없이 현재의 비참한 상태로부터 벗어나길 갈구하면서도 결국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다분히 운명론적인 서사를 통해 다루고 있다. 한편 이 작품은 당대 최고의 촬영감독이었던 그레그 톨랜드에 의해 촬영되었는데, 여기서 그는 윌리엄 와일러나 오손 웰스와의 작업에서 보여주었던 빼어난 딥-포커스 촬영과 명암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조명활용을 실험했다. 여타의 존 포드 영화에서 거칠고 남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던 존 웨인의 색다른 면모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영화기도 하다.(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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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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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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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포드
출연
:
존 웨인 토마스 미첼 이안 헌터 베리 핏제랄드 윌프리드 로우슨
스태프
각본
:
더들리 니콜스
제작자
:
존 포드
촬영
:
그레그 톨란드
편집
:
셔만 토드
음악
:
리타드 헤이지맨
미술
:
제임스 바세비
참여사
제작사
:
Argosy Pictures Walter Wanger Productions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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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뉴욕비평가협회상(1940)
:
감독상 (존 포드(John Ford))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00분
다른제목
귀항(다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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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보이지 홈 Long Voyage Home
존 포드의 ‘영예의 시기’(1939~1941)에 태어난 영화 중에 <젊은 날의 링컨<역마차<분노의 포도<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는 이 연재의 초기에 다뤄졌다. 남은 세 편의 영화 중에서 <롱 보이지 홈>과 <타바코 로드>를 이제 만나 ...
by.
허문영(영화평론가)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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