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속의 나비 
DU POIL SOUS LES ROSES ㆍ Hair Under The Roses 2001 년
극영화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프랑스 82분
제작사
Fonds National de Soutien Auiovisuel du Luxembourg, Le Studio Canal+, Magouric Productions, Procirep, Samsa Film S.a.r.l.
감독
아네스 아바디아 , 장-줄리앙 뒤랑
출연
줄리 두랜드 , 알렉시스 루쿠 , 아네스 아바디아 , 앨리스 아우리 , 장-밥티스테 페니걸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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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녀에서 여성으로. 소년에서 남성으로!! 미국에 <아메리칸 파이>가 있다면 프랑스엔 <팬티속의 나비>가 있다 !! 키스하고 싶은 맹물소녀 매사에 호기심 많은 특히나 성에 관해 온갖 궁금한 것들로 가득한 루두두는 길을 가다 게릴라 인터뷰를 당하게 된다. '당신의 성생활은 어떤가요'. 루두두는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성을 결코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는 답변을 한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사탕보다 키스가 더 달콤할 것 같은 상상만으로 가득한. 키스해 본 경험조차 없는 100% 맹물 소녀다. 개방적이지만 무관심한 부모. 짓궂은 오빠와 영악한 친구들 사이에서 루두두는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기를 소망한다. 섹스하고 싶은 그러나 두려운 소년 상상이 지나친 탓인가. 어느 날 루두두는 자신의 가슴이 세계 최대의 가슴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꿈을 꾸게 된다. 다음 날. 오빠는 그녀에게 한 쪽 가슴만 커졌다고 놀려댄다. 루두두의 고민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이다. 지적이고 잘생긴 남자와의 첫 키스는 정말 사탕보다 달콤할까. 사랑은 어떤 걸까 등등에 이어 짝가슴까지. 한 편 너무나 섹스하고 싶은 로맹. 그는 쑥쑥 어른으로 변해가는 신체가 두렵다기보단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성에 대한 욕구를 친구들과의 음담패설로 해소해보기도 하지만 어림없는 일. 그래서 밤이 무섭다. 친구의 엄마와 섹스하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자위를 하며 욕망을 분출하는 로맹. 키스야 섹스야 사랑이야 섹스야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키스는 하고 싶지만 짝가슴 때문에 고민인 루두두와 밤이 무서운 온통 섹스에 관한 생각만으로 가득 찬 로맹이 만난 것이다. 키스만 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가 죽도록 하고 싶은 남자. 사랑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만 하고 싶은 남자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러나 경험은 전무한 이 둘에게 닥칠 미래가 불안하기만 하다.

장르
#코메디 #하이틴(고교)
키워드
#섹스 #호기심 #우정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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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아네스 아바디아
    장-줄리앙 뒤랑
  • 출연 :
    줄리 두랜드 알렉시스 루쿠 아네스 아바디아 앨리스 아우리 장-밥티스테 페니걸트
스태프
  • 원작
    : FILMS DISTRIBUTION
  • 각본
    : 아네스 아바디아 장-줄리앙 뒤랑
  • 제작자
    : Fonds National de Soutien Auiovisuel du Luxembourg Le Studio Canal+ Magouric Productions Procirep Samsa Film S.a.r.l.
  • 촬영
    : 마리 스펜서
  • 편집
    : 나탈리 랑그레이드
참여사
  • 제작사
    : Fonds National de Soutien Auiovisuel du Luxembourg  Le Studio Canal+  Magouric Productions  Procirep  Samsa Film S.a.r.l.
  • 배급사
    :  Magouric Distribution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2-07-03  심의번호 2002-F195  관람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8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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