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혼: 죽은 넋
死靈魂 ㆍ Dead souls 2018 년
다큐멘터리 12세관람가 프랑스,스위스 507분
제작사
Les Films d'Ici,CS Productions
감독
왕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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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오쩌둥은 ‘대약진’ 운동이라고 불렀지만 중국근대사에서 그 시기는 ‘대기근’으로 끝났다. 1957년 백화(百花)운동으로 새로운 정치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려던 시도는 비판에 직면하였다. 마오쩌둥은 반대의 목소리를 반(反)우파분자들로 규정하고 덩샤오핑에게 그들을 체포하여 정신재교육을 위한 노동수용소로 보내는 일을 맡겼다. 1957년 12월, 간쑤성 고비사막 근처 자볜거우(夾邊構) 노동수용소에 첫 수용자 2,300명이 도착했다. 3,200명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 이 수용소에서 500여명이 살아남았다. 1961년 수용소는 폐쇄되었고, 남은 자들은 침묵을 강요당했다. 이에 관한 어떤 사진도, 영화도 남아있지 않다. 왕빙은 2005년부터 살아남은 자들을 만나 증언을 듣기 시작했다. 120여명을 만났고, 600시간이 넘는 증언을 담았다. 그리고 15명의 증언이 여기에 있다. 누군가는 침상에 누워 가까스로 증언을 한 다음 한달 나흘 후에 장례식을 치른다. 재소자의 증언은 간수의 증언과 서로 다르기도 하다. 그곳에서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역사는 기억 속에 살아남았고, 증언은 고통스럽게 끝나지 않을 것처럼 이어진다. <사령혼>은 21세기의 (클로드 란츠만의) <쇼아>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정성일]

장르
#인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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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왕 빙
스태프
  • 프로듀서
    : 왕 빙 세르지 라로우 카미유 라엠레 루이스 프린스
  • 촬영
    : 왕 빙
  • 편집
    : 카트린느 라스콩
  • 사운드(음향)
    : 라파엘 지라르도 아드리엔 케슬러
참여사
  • 제작사
    : Les Films d'Ici  CS Productions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507분 
노트
제 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파장 부문/ 제 71회 칸영화제 특별상영/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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