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년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미국 93분
제작사
Appian Way,Greenhour,Tree Media Group
감독
레일라 코너스 피터슨 , 나디아 코너스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케니 오스벨 , 제닌 비니어스 , 스테판 호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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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뭄, 기근, 홍수, 폭우, 허리케인, 산성비, 이상 고온…이런 재난들은 서로 무관한 사건인 듯 뉴스에 보도된다. 하지만 정말 관계가 없는 것일까? 인류의 어두운 미래를 예고하는 퍼즐 조각들은 아닐까?
지구 역사에서 인류의 역사는 짧지만 강력했다. 생존과 발전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산업과 과학, 식생활과 의학의 혁명을 이뤄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지구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게 해 주던 시스템에 유례없는 변화가 생겨났다.
산소를 만들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가후와 온도를 조절하던 지구는 지금 위기에 처했다. 화학물을 포함한 배기가스 때문에 온실 가스는 더욱 늘어나게 됐다. 한 트럭의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훨씬 더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배출된다. 바다는 수은, 중금속, 유독 화학물에 물들어 있다. 숲이 사라지고 사막이 늘어나며 극지대의 빙하가 녹고 동토층이 깨지고 있다. 지구 온도는 높아졌다. 5천 5백만년 전 지구가 생겨난 이래 가장 많은 생물이 멸종돼 버렸다.
지구에 일어난 이런 변화는 지속될 것인가? 이런 현상을 모두 연결해 보면, 더 포괄적이고 중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터전 지구와 어떤 관게를 맺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우리 자신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장르
#사회물(경향)
키워드
#환경파괴 #자연 #인간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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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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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레일라 코너스 피터슨
    나디아 코너스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니 오스벨 제닌 비니어스 스테판 호킹
스태프
  • 각본
    : 레일라 코너스 피터슨 나디아 코너스
  • 제작자
    : 애덤 루이스 피에르 안드레 세니저그 어멜린 디카프리오 도일 브룬손 알 데카롤
  • 프로듀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일라 코너스 피터슨 척 캐스틀베리
참여사
  • 제작사
    : Appian Way  Greenhour  Tree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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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7-11-09  심의번호 2007-F472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9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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