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도 문제이지만, 장애인에 대한 의식적 배려가 때때로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시선 너머>는 십대 장애인 청소년이 비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장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이해의 문턱을 낮춘다. (출처 : 제14회 장애인영화제)

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사람들과 영상을 통하여 질문을 주고받는다. 모르는 사람,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쉽게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통하여 소통한다.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