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Waiting for Spring (Bom-i-o-myun) 2003 년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대한민국 28분 2005-03-04 (개봉)
감독
정수연
출연
윤계희 , 김종희윤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20)

더보기

줄거리

<봄이오면>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30여 년간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자매 할머니의 삶과 정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올해 90인 윤계희 할머니는 18세에 시집 온 경기도 금곡의 한 한옥집에서 70년이 넘게 자신의 터를 지키며 살아오고 있다. 그동안 자식들은 가정을 이루어 떠났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으며, 사랑하는 여동생 정희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간 윤저희 할머니는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적응하고 사는 동안 언니를 자주 찾아가 만나지 못했다. 이제 두 사람은 나이가 들어 그리워도 서로 만나러 가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두자매 #이민 #그리움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22)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배급사
    : 동숭아트센터

풀 크레딧 이미지 (12)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5-02-28  심의번호 2005-F048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28분  개봉일자 2005-03-04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