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Mise-en-scene Short Film Festival
시작년도
2002년
개최월
06월

새로운 감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재기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영화제. 2002년부터 해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Beyond the barrier of genres)'이라는 이름으로 6월 말이나 7월 초순에 열리고 있다. 출품 작품들을 비정성시(사회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의 다섯 가지로 나눠 상영하여 기존의 단편영화제들과 차별화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젊은 감독들을 집행위원으로 선임하고, 각 장르별로 선임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이 예심과 본심 과정을 총괄한다. 영화제 폐막식 때 장르별 최우수작품 5편과 최우수작품 중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 1편, 심사위원 특별상, 미쟝센상을 시상한다. 해외와 국내 초청 작품들은 장르나 주제, 소재별로 선택하여 초청하며 특히 해외 초청 작품은 해외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정하거나 해외 영화제와의 연계를 통해 작품 정보를 제공 받는다. 젊은 영화감독그룹 디렉터스 컷이 주최하고,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 (주)아모레 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한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를 선언했다.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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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9
심의서류 테이블
순번 수상부문 작품명 제작년도 수상자
1 대상 남매의 집 2009 조성희
2 비정성시(사회드라마)부문 최악의 친구들 2009 남궁선
3 사랑에관한짧은필름(멜로드라마)부문 거짓말 2009 임오정
4 희극지왕(코미디)부문 Stand Up 박상현
5 절대악몽(공포판타지)부문 남매의 집 2009 조성희
6 4만번의구타(액션스릴러)부문 정서적 싸움3_ 감성적 싸움 전초전 2009 신재영
7 4만번의구타(액션스릴러)부문 정서적 싸움3_ 감성적 싸움 전초전 2009 김동후
8 심사위원 특별상 에어리언 블루스 2008 김태엽
9 심사위원 특별상 먼지아이 2009 정유미
10 이두용 감독 특별상 습도 0% 2009 류근환
11 심사위원특별상연기부문 거짓말 2009 이채은
12 촬영상 기후변화 2009 이두훈
13 미술상 남매의 집 2009 이병덕
14 미술상 남매의 집 2009 이병준
15 The Best of Moving Self Portrait 2009 서울은 흐림 2008 윤부희
16 미래상 오르골 2009 이예은
17 미래상 오르골 2009 조예슬
18 미래상 오르골 2009 정다영
19 The Best of Moving Self Portrait 2009 His Name Is Trevor 2008 김석환
20 관객상 오늘은 내가 요리사 2009 김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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