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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김군

김군이 누구인지 그는 왜 거기에 있었는지 등을 알아보겠다는 젊은 감독의 패기가 무려 4년이나 이어지면서 이 영화가 완성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엔드게임>에는 11년간의 축적이 있었기에 가능한 반칙 같은 감동이 있다.

겨울여자

<겨울여자>는 세 남자와의 관계가 진행될 때마다 전혀 다른 톤으로 바뀌는 영화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는 젊다는 것 자체를 부러워하게 만든 드문 활기의 영화이다.

미(美)는 자유에 있다

영화는 어디에 있습니까. 네,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독짓는 늙은이

노인에게 불은 독을 완성시키는 존재이자 사경을 헤매던 옥수를 살려낸 존재이며 노인의 쇠락과 죽음을 지켜보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의 육신을 삼켜버린 존재이다.

깃발, 창공, 파티

노동 운동과 노동 다큐멘터리의 차원에서 볼 때, <깃발, 창공, 파티>의 중요성은 현 KEC지회를 이끄는 노조 간부이자 작품 주인공의 다수가 여성들이라는 데 있다.

소녀 안티고네

소피 데라스페 감독은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안티고네의 서사에 현재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난민 문제를 성공적으로 이식한다.

2019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전년 12월1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여러분이 주목한 영화 10편은 어떤 작품입니까?

애드 아스트라

<애드 아스트라>(2019)는 공간이 우주로 확대되어도 화면에는 농축된 감정의 밀도가 압도하는 매우 제임스 그레이적인 영화이다.

커밍 홈 어게인

나에게 이보다 더 사사로운 영화는 없다.

기생충

이 영화를 본 이후에도 지워지지 않았던 몇 가지 잔상들, 혹은 질문들

미드 90

<미드 90>은 그 시절, 거리의 유희와 청춘의 리듬을 탐색했던 사고뭉치 소년들의 유일무이한 시간과 함께, 그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켰던 어느 소년의 스산한 시간 또한 기억에 남겨 두려한다.

웹소설 원작 애니메이션의 유행, 그리고 ‘노력없이 강한 주인공’

현 세대 서브컬처의 큰 유행으로서 이세계 전이와 노력없이 강한 주인공이란 흐름을 짚을 필요는 있다.

작은 빛

빛은 그렇게 순환하는 삶을 축복한다.

영자의 전성시대: 1월의 영화 I

<영자의 전성시대>는 여성 주인공을 통해 자본주의가 파괴하고 소외시킨 인간성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영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는 샤론 테이트의 살해를 다루는 영화가 아니라 그녀가 살았던 시대의 영화들을 타란티노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세계였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무엇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시선 그 자체에 대한 영화이다. 영화는 질문한다. 여자가 여자를 그린다면, 여자가 여자를 응시한다면, 어떤 변화가 생성될까.

유열의 음악앨범

이 영화가 1990년대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이유는 쉽게 소통할 수 없어서 우연에 기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더 절실해질 수 밖에 없는 시대였다.

오스모시스 외

이 세 편의 영화를 통일된 경향으로 묶기는 곤란하다. 정치적, 문화적 동류의식에 기초한 이전 세대를 거스르면서 개개인의 개성을 분방하게 표출하는 반(反) 세대 영화들이라고 해야 할까.

불타는 청춘: <색즉시공>(윤제균, 2002)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청춘 남녀들의 호르몬 왕성한 이야기. 추하거나 노골적이지 않고 사실적이면서 야한 영화. 바로 <색즉시공>입니다.

수업료: 12월의 영화 II

이 영화가 시도하는 것은 외지 조선의 풍속을 담은 지역성의 매핑과 재현이다. 내지를 위해 외지를 조망하고 지역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여성에 의한, 여성의 시선을 담은, 소외된 여성을 위한 영화

2019년은 ‘여성감독의 뉴웨이브’라는 말로 설명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 

자살폭탄의 위협이 상존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늘 가까이 있는 곳이지만 사람들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는 일상을 살아간다.

할리우드, 남부 캘리포니아 사막 위에 지구상에서 가장 큰 스튜디오가 세워지다. 

할리우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전 세계 곳곳을 남김없이 지배하는 가장 커다란 영토를 가진 왕국이 되었다.

피아골: 12월의 영화 I

대립된 이념에 아우성치지 않고 침묵 속에 새어나오는 신음을 첨예하게 그린 <피아골>은 어느 한 범주에 몰아넣기에는 품이 넓은 영화다.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은 플래쉬백과 탈육화를 통해 김지영이라는 여성의 시간을 멜로드라마 장르의 리얼리즘 세계에 펼쳐 놓는다. 김지영의 그런 장르적 정체성은 상업적인 면에서나 대중적인 면에서 ‘참 와닿는다.’ 성공작이다.

2019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2019년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는 20명의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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