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대 1947년 7, 8, 9월호

목차

1. [특집] 영화와 영화극, 현철, 28쪽
2. [특집] 영화에 대한 수감, 안석주, 32쪽
3. [특집] 영화의 위대한 미, 이병일, 54쪽
4. 꿈의 영화청년, 조정호, 38쪽
5. 영화인의 새로운 각오, 박경원, 40쪽
6. 역에 대한 희망, 남홍일, 59쪽
7. 희곡과 연출에 대해서, 박영호, 60쪽
8. 영화예술의 방향, 정영해, 42쪽
9. 영화에 있어서의 리아리즘 문제, 이영준, 35쪽
10. 민주임정의 문화정책, 허달, 46쪽
11. [영화평] 새로운 맹서에 대해서, 유벽촌, 48쪽
12. [영화평] 신영화평 「새로운 맹서」, 한원래, 49쪽
13. [영화평] 새로운 맹서·시사평, C생, 50쪽
14. 극장과 관객의 문제, 이승재, 66쪽
15. [독자기서] 순정일기, 김봉희, 86쪽
16. [독자기서] 이북은 내 고향, 윤봉, 88쪽
17. [육호전선], 68쪽 
18. [질문실], 82쪽
19. [구락부], 84쪽
20. 송재로씨와의 일문일답, B기자, 70쪽
21. 외화의 난입과 극장문제, 강신원, 52쪽
22. 조선악극의 당면 문제, 김상화, 64쪽
23. [마음의 화환] 
 23-1. 숭고한 이상의 실현, 최인규, 72쪽
 23-2. 도라지꽃 필 때, 김복자, 73쪽
 23-3. 끝까지 쌓우소서, 독은기, 74쪽
 23-4. 월견초 픠는 언덕, 임현죽, 75쪽
 23-5. 시골 C형에게, 김일해, 76쪽
 23-6. 가지 몯하는 삼방천, 정애란, 77쪽
 23-7. 불망의 소야곡, 남인수, 78쪽
 23-8. 미국에 가는 김소영, 이숙, 79쪽
 23-9. 오는사람 가는사람, 김성춘, 80쪽
 23-10. 할일을 해보소서, 신경균, 81쪽
24. 희곡 정열지대, 김영수, 90쪽
25. 산소설 아름다운 인생, 김석정, 100쪽
26. 애국시 무궁화 픠는 마을, 박루월, 107쪽
27. 비극 눈물의 38선, 김건, 110쪽
28. 씨나리오 수우, 안종화,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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