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9년 4월호

목차

1. [권두언] 방화의 발전을 위한 결함의 지양, 31쪽
2. [권두언] 아세아 영화제에 관심을 갓자, 31쪽
3. [표지] 도리스 데이
4. [아트 화보] 잉그릿드 버그만, 김진규, 서애자, 마리안느 코호
5. 아세아영화제 출품작 심사후감, 이청기, 32쪽
6. 그늘진 풍토(청춘초), 최금동, 36쪽
7. 춘일초, 유한철, 34쪽
8. 4291년도 방화수지결산서, 박훈, 38쪽
9. [인기배우 연기진단] 특집, 나와 황정순과 그의 연기, 허백년, 42쪽
10. [인기배우 연기진단] 특집, 나와 최남현과 그의 연기, 유현목, 40쪽
11. 한국영화인의 만우절 야화 <만화> 46쪽
12. 한국영화인 백태만상 <글과 그림>, 체구·취미·액세서리로 본 영화계의 왕자, 김광배, 54쪽?
13. 한국영화인 NO.1 타령, 누가 누가 제일인가?, ?88쪽
14. 제3회 국제영화 뉴-스사상 시상식, 95쪽
15. 연기자와 시나리오, 최명수, 48쪽
16. 나의 일기첩, 주증녀, 50쪽
17. 나의 일기장, 엄앵란, 53쪽
18. [국제포스트] 존경하는 유현목 감독께, 호현찬, 45쪽
19. [국제포스트] 경애하는 호현찬씨께, 유현목, 45쪽
20. [감독소묘] 권철휘 군은 둔재 천재?, 편집부, 44쪽
21. [신인추천] 남미리 이정숙, 본사추천, 87쪽?
22. 독자싸롱, 112쪽
23. 영화계동정, 142쪽
24. 편집후기, 142쪽
25. [신영화소개] 산장의 여인, 64쪽
26. [신영화소개] 상심의 호수, 64쪽
27. [신영화소개] 춘희, 65쪽
28. [신영화소개] 바람따라 구름따라, 65쪽
29. [신영화소개] 먼 나라, 66쪽
30. [신영화소개] 젊은 아내, 66쪽
31. [신영화소개] 제 2의 애정, 67쪽
32. [신영화소개] 황금의 총좌, 67쪽
33. [신영화평] 슬픔이어 안녕, 90쪽
34. [신영화평] 아름다운 여인, 90쪽
35. [신영화평] 철도원, 90쪽
36. [신영화평] 나는 고발한다, 90쪽
37. [신영화평] 무분별, 91쪽
38. [신영화평] 청춘극장, 91쪽
39. [신영화평] 공포의 거리, 91쪽
40. [영한대역 명화감상] 특집,  사랑할 때와 죽을 때, 100쪽
41. [영한대역 명화감상] 특집, 무분별, 102쪽
42. [스타-스토리] 무게있는 연기파 남우 박암, 그의 전직은 치과의사였다, 한지산, 62쪽
43. [스타-스토리] 꿈을 이룬 여우 조향랑, 홀로 누운 침대가 몹시 서러워, 엄경종, 68쪽
44. [로케-루포] 바람따라 구름따라, 최무룡, 110쪽
45. [로케-루포] 견우직녀 ,김삼화, 111쪽
46. [로케-루포] 다시 찾은 양지, 최은희, 110쪽
47. [로케-루포] 별은 황혼에 빛나다, 김진규, 111쪽
48. 「철도원」 「나는 고발한다」 우수영화감상회, 94쪽
49. 미꾸리 기자 비밀수첩 공개, 만보생, 56쪽
50. [수필] 나의 소년시절, 경형모, 92쪽
51. [수필] 기억에 남는 일, 주증녀, 92쪽
52. [수필] 나의 10대, 이병일, 92쪽
53. [수필] 이순신과 거북선을 쓰고, 황호근, 93쪽
54. [수필] 십대의 꿈, 김성춘, 93쪽
55. [명화감상] 「무분별」 「철도원」, 58쪽
56. [한국영화인 100선] <연재 5>, 본사선정, 108쪽
57. 영화배우 통신강의록 안내, 96쪽
58. 한국영화 제작진척 일람표, 141쪽
59. 개봉예정 영화 일람표, 98쪽
60. 전재 씨나리오 「비극은 없다」, 원작 홍성유 각색 최금동, 116쪽
61. 전국 극장순례<을지극장편>, 취재부
62. [COMING NEW PICTURES] 푸른 눈동자, 무분별, 심야의 공포, 유관순, 삼인의 신부, 가는 봄 오는 봄, 십대의 반항, 별은 황혼에 빛나다, 나비부인, 별은 창넘어, 살아야 한다, 흰구름 가는길, 
63. [특집화보] 타이론 파워 작품집, 포토 후랏슈, 외국배우 앨범
64. [영화가 만보], 106쪽 
손님을 안 오게 하는 「애련의 꽃송이」, 시집 가지고 영화가에 등장한 미쓰 전남, 나애심의 쟈니 키-타의 사랑의 사수는?, 봄비와 주증녀와 「성불사의 밤」, 여류제작자 「모반」에 첫 등장, 중견과 중견의 대결인 신춘붐, 한국 예술 「내일의 태양」으로 재출발, 극장의 전화는 언제나 거저 거나?, 새로워진 김아미의 자장가, 이랬다 저랬다하는 변덕쟁이 중앙극장, 반도극장 4월에 개관, 3월달에 꽃핀 수상자들, 부산에 체류하는 엉터리 제작자와 중단작품, 아세아 영화제의 출품과 배우들, 꿈이어 다시 한 번 원작료 백만환 정, 손익 없는 스타의 밤, 독자가 보낸 「나는 예전엔 몰랐어요」, 고군분투하는 씽거와 바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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