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수
Hah Yeong-soo
출생·사망
1950 ~ 2019
대표분야
의상/분장, 배우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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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탭 :
아나키스트 (유영식, 2000) 가네꼬 코디네이터  
죽음보다 깊은 잠 (김호선, 1979) 팻션지도  

기타정보

저술내역
1996년 냄새나는 남자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50년에 태어났다. 고등학교 3년 재학 중이던 1969년 김영걸 감독의 <한번 준 마음인데>에서 단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한다(영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재학 중 연극에 심취하였고, 학교를 그만둔 후 광고, 패션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1972년 김연파 감독의 <혈류>에서 잔인한 인민군 장교를 연기하며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해, <명동에서 첫사랑을>(1974), <별들의 고향>(1974), <남사당>(1974), <빨간 구두>(1975) 등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고, 1975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한다(경향신문). 그러나 1976년 연예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친 대마초 파동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경향신문). 연예계 활동을 쉬는 동안, 패션쇼, 헤어쇼 등의 무대 연출을 하고, 패션 샵을 운영하면서 패션 쪽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고, 1982년 캐주얼 패션 콜렉션을, 1984년 개인 부티크를 여는 등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다(매일경제). 1980년대 중반부터 방송, 영화계 연예인들의 의상을 제작, 전문적으로 코디네이트하는 일을 시작하고, 영화의 의상에 참여하기도 한다. 의상으로 참여한 영화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들은 <서울무지개>(1989), <사의 찬미>(1991), <가슴달린 남자>(1993), <불새>(1996) 등이 있으며, 특히 <사의 찬미>에서의 의상 작업으로 제2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와 제3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75년 6월 11일 4면
경향신문b 1976년 2월 11일 6면
매일경제 1983년 9월 8일 9면
‘신인코너-<별들의 고향>의 하용수군’, 『영화』 1974년 6월호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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