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선
Sin Tae-seon
대표분야
제작/기획
활동년대
1960, 197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33)

더보기
제작자 :
김두한(속,제3부) (고영남, 1975)
운수대통(배삼용 이기동의 운수 대통) (심우섭, 1975)
여자형사 마리 (이은수, 1975)
춘희 75 (신상옥, 1975)
욕망 (이경태, 1975)
졸업시험 (정소영, 1975)
미인 (이형표, 1975)
협객 김두한 (김효천, 1975)
아이 러브 마마 (신상옥, 1975)
혼혈아 쥬리 (전응주, 1974)

한국영화사료관

더보기
  • [공문서] 허가취소된 극영화업체 by.문화공보부 2021-04-08
    기록물철명관보 제7218호 생산기관문화공보부 생산일1975-12-09 키워드문화공보부, 문화공보부공고 제265호, 신필름, 신상옥, 신프로덕션, 신태선 뷰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신태선은 신상옥 감독의 둘째 형이다. 신상옥은 신태선의 권유로 고려영화협회 미술부에 입사해 영화를 시작했다(장석용). 신태선은 <빨간 마후라>(1964)에서 제작자로 크레딧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신필림은 안양필림, 덕흥영화사, 신아필림, 안양영화제작주식회사 등으로 상호를 바꾼 끝에 1973년 신프로덕션이 되었고 이때 신상옥이 회장, 신태선이 대표이사를 맡았다(조준형). 신태선은 <반혼녀>(1973), <실록 김두한>(1974), <맹물로 가는 자동차>(1974) 등 30여 편의 영화를 제작/기획했다. <장미와 들개>(1975)의 예고편 상영 시에 검열 때 삭제된 장면이 상영되었다는 이유로 영화사 허가가 1975년 11월 28일자로 취소되었다. 이후 신태선은 영화계에서 은퇴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조준형, 『영화제국 신필름 한국영화 기업화를 향한 꿈과 좌절』, 한국영상자료원, 2009, 225쪽.
경향신문 1975년 11월 28일자 7면.
장석용, 「한국영화의 혁명적 이야기꾼/신상옥」, 《영화평론》, 제14호, 14쪽.

[작성: 김성희]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