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Choe Hyeon / 崔賢 / 1929  ~  2002
본명
최윤찬 (Choe Yoon-chan)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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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포리호의 반란 (김종훈, 1964) 항해사
성웅 이순신 (유현목, 1962) 차자 울
저 언덕을 넘어서 (박성복, 1960) 지경
애모 (신경균, 1959)
불멸의 성좌 (유진식, 1959) 김문호(시나리오작가)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신상옥, 1959) 이병주
어느 여대생의 고백 (신상옥, 1958) 상호
춘향전 (안종화, 1958) 이몽룡(도령)
자유결혼 (이병일, 1958) 김준철(가정교사)
시집가는 날 (이병일, 1956) 미언

주요경력

1946년 김해랑 무용연구소 입단
1955년 최현무용연구소 창립
1976년 최현무용단 창단
1981~85년 서울예술전문대학교(현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1986년 아시안게임 문화축전 식전행사 '영고' 안무
1988년 서울올림픽 폐회식 '안녕' 안무
/
국립무용단 지도워윈 및 단장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초대 회장

기타정보

기타이름
최호민(崔湖民)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9년 경상남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최윤찬(崔潤燦)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과를 졸업했으며, 김해랑(金海浪)의 무용연구소에서 약 8년간 수학했다고 한다(국제영화). 1951년 신경균 감독의 <삼천만의 꽃다발>로 영화배우로 데뷔했으며, 1955년 자신의 무용연구소를 처음으로 개설했다(국제영화). 이병일 감독의 1956년작 <시집가는 날>에서 판사댁 아들 ‘미언’ 역으로 출연하여 주목 받았으며, 안종화 감독의 <춘향전>(1958), 신상옥 감독의 <어느 여대생의 고백>(1958) 등 1950년대 후반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1976년 최현무용단을 창단했으며, 서울예전 교수, 국립무용단 단장,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동아일보). 2002년 지병으로 별세했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2002년 7월 9일자 A29면
韓國映畵俳優百人選(完), 『국제영화』제4권 제9호(1958년 11월 발행).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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