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지
Choe Chun-ji / 崔春芝
대표분야
제작/기획, 시나리오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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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요절검객 팔도검풍 (김기풍, 1969) 원안
제작자 :
애마부인 11 (조명화, 1995)
애마부인 12 (조명화, 1995)
애마부인 10 (석도원, 1994)
애마부인 9 (김성수, 1993)
애마부인 8 (석도원, 1993)
애마부인 7 (석도원, 1992)
특명 미녀군단 (조명화, 1992)
애마부인 6 (석도원, 1991)
애마부인 5 (석도원, 1991) 제작

주요경력

1977년 연방영화사의 부사장
1977~1978년 영화제작자협회 부회장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최춘지는 연방영화사의 전무로 있으면서 <큰 댁>(1965)을 시작으로 <망향>(1966),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1971), <고보이 강의 다리>(1970), <삼포가는 길>(1975) 등을 기획했다. 1976년 연방영화사의 부사장에서 1977년 연방영화사 대표가 된 최춘지는 <고교얄개>(1976)를 제작해 하이틴영화 붐을 일으켰다. 이후 <고교 유단자>(1977),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야>(1977), <고교 우량아>(1977), <고교 고단자>(1978) 등 일련의 하이틴물을 만들었다. 1980년대 들어서는 <애마부인>(1982)을 제작해 3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83년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고(경향신문), <애마부인>은 이후 12탄까지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1977년과 1978년에 영화제작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영화산업발전을 위해서 힘썼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3년 10월 18일자 12면.
동아일보 1977년 12월 10일자 5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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