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득순
Jeong Deuk-sun / 鄭得順 / 1923  ~  1984
본명
정덕순 (Jeong Deok-sun)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40, 1950,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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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분녀(粉女) (김수용, 1968) 교인 A
순애보 (김수용, 1968) 하숙주인
맨발의 영광 (김수용, 1968) 용태 모
산불 (김수용, 1967) 아낙 B
까치소리 (김수용, 1967) 친정어머니
인조반정 (나봉한, 1967) 분이
셋방살이 (노진섭, 1966) 고모
여정 (강찬우, 1966) 환자 가족
꽃가마 (나봉한, 1966) 대용 모
나도 할 말이 있다 (이영희, 1966) 안주인

주요경력

1940년 극단 조선무대(朝鮮舞臺) 단원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출생년도는 미상이며 본명은 정덕순(鄭德順)이다. 1940년대 조선영화주식회사(朝鮮映畵株式會社) 산하의 극단 조선무대(朝鮮舞臺)와 극단 신영(新映)의 단원으로 배우 활동을 하였으며, 그녀와 극단 활동을 한 배우로는 한은진, 신명순, 황정순 등이 있다(경향신문, 동아일보). 정득순의 첫 영화배우 출연작은 안진상 감독의 1948년 경찰 정책영화인 <여명>이다. 194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후반까지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1960년대에는 <성춘향>(1961), <대심청전>(1962), <청일전쟁과 여걸민비>(1965) 등 신필름의 작품들에 다수 출연했다. 또한 <갯마을>(1965), <산불>(1967), <까치소리>(1967), <순애보>(1968) 등 김수용 감독의 대표작들에도 출연하였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49년 11월 24일자 2면
동아일보 1940년 5월 30일자 5면

[작성: 김한상]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정득순 鄭得順

-배우. 본명 정덕순(鄭德順).

출연
-50 흥부와 놀부, -53 진격만리. -57 그 여자의 일생, 노들강변, 찔레꽃. -58 청춘비가. -59 내일없는 그날, 백의천사와 꼽추, 회정. -60 모상. -61 상록수, 서울의 지붕밑. -62 검풍련풍, 대심천전, 맹진사댁 경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산색시(산울림 칠 때마다), 아름다운 수의, 이 세상 어딘가에. -65 청일전쟁과 여걸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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