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미
Kim A-mi / 金娥美 / 1936  ~ 
본명
김항진 (Kim Hang-jin)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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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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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사랑아 기적을 다오 (박영환, 1966) 정경자
목없는 미녀 (이용민, 1966)
언제나 그날이면 (조긍하, 1965) 강민숙
눈물의 영도다리 (김응천, 1965) 지자(인애의 친구)
과거를 가진 여자 (윤예담, 1965) 배순자
그대옆에 가련다 (엄심호, 1965) 정옥(손주사의 장녀)
홍콩의 왼손잡이 (임원직, 1965) 금순
낙인찍힌 사나이 (최영철, 1964) 영희
필사의 추적 (전응주, 1964) 명희
명동에 밤이 오면 (이형표, 1964) 혜경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아미 金娥美

-배우. 1936년 대구 출생. 본명 김항진(金恒珍).

한형모 감독의 소개로 <청춘비가>(58, 이규환)의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이규환 감독의 <애련의 꽃송이>(59)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63, 이만희)에서는 미군전용클럽의 클럽 걸로 출연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전공했던 김아미는 은막에 데뷔하기 전에는피아노 개인교수를 했다고 한다.(여선정)

출연
-58 청춘비가. -59 구름은 흘러도, 애련의 꽃송이, 청춘배달. -60 경상도 사나이, 연애전선, 오형제, 정열없는 살인, 흙. -61 삼등과정, 사랑이 문을 두드릴때. -62 내 사랑아 기적을 다오, 맹진사댁 경사, 싸우는 사자들, 여차장,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63 건너지 못하는 강, 돌아오지 않는 행병, 언니는 좋겠네, 옹고집, 율곡과 그 어머니. -64 이거 됩니까 이거 안됩니다. -65 언제나 그날이면. -67 그래도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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