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Park Pyoung-sik / 朴平植 / 1951  ~ 
대표분야
평론
활동년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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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부 :
달빛 멜로디 (이황림, 1984)
사람의 아들 (유현목, 1980)

주요경력

■ 주요경력
하길종감독의 조감독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영화평론 당선(1988)
영화진흥공사 자문위원(1990)
대종상 심사위원(29,30,31,33회)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연출을 지망했으나 하길종감독의 갑작스런 타계, 조감독시절`영화회복선언'을 발표한 뒤에 좌절과 회의, 타르코프스티를 만나고 나서의 무력감등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접었다.평론을 통해 타인들 심상과 상상력의 뿌리를 만지고 싶었다.
하고싶은 말
창조적 재능을 지니게된 것은 큰 축복이다. 영화인마다 왜영화를 하는가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기를바란다.
한국영화 발전방안
■ 한국영화의 돌파구
도스도예프스키의 말로 대신하겠다."예술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인 작업의 의의
때로는 인간관계의 단절까지 감수해야 하는 몹쓸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좋은 점을 먼저 발견하고, 화나게 하는 비평보다는 아프게 하는 비평을 하리라 다짐하지만 힘들다. 그리고 외롭다. 좀더 올바르게 쓰고 흔들리지 않는. 전투적인 평론가로 남고 싶다.
한국영화 발전의 장애물
언제는 위기가 아니었고 장애물이 없었나? 빛은 어두울수록 더욱 빛나고 소금은 부패를 막을 때 돋보이는 법이다. 우선`허영의 광기'부터 버려야 한다. 그리고 정체성과 창의력을 갖춰야 한다.
저술내역
'사랑,그인간구원의 미학'-배창호작품론
'야만의시대와맞섰던영상게릴라'-하길종의삶과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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