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용
Chang Seok Yong / 張錫龍 / 1955  ~ 
대표분야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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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 주요경력
1996: 한국영화학회 총무간사
1997-98: 한국영화학회 학술간사
1994-현재: 한국영화 평론가 협회 출판간사
1994-현재: 한국영화 평론가 협의회 섭외이사
1990-현재: 한국소형영화자가 협회 국제이사
1996-현재: 21세기 문화광장 총무이사
1995: 이태리 황금 금배상 심사위원
31회,33회 대종상 심사위원
1997-현재: 예술 실험영화 심사위원회 문화부 위촉 실무간사
해외문화 홍보원(문화부)영화선정 위원
■ 주력분야
한국영화비평사
독일영화비평사
영화미학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졸업후 영화현장에서 직접 조감독으로 뛰면서 영화 평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90년 3월에 <영화예술>복간호에 "뉴저먼 시네마의 형성과 그 작가들"로 평론 부문이 당선됨으로써 본격적인 평론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고싶은 말
영화자료를 체계적 정리 수집하고 해외에 있는 흩어진 영화필름들을 사들여 올것
1회성 선심형 사업을 즉각 중단,각종영화제에 지원자금을 학생들의 워크샵 지원비용으로 사용할 것
우리 영화의 해외진출을 신중히 고려하고 적극 지원해 줄것
영화인들이 열심히 활동할수 있는 여건(복지사업포함)마련해 줄것.
지지하는 영화인
박철수
좋아하는 영화인
임권택, 박철수, 박광수
한국영화 발전방안
■ 한국영화의 돌파구
상업성을 앞세운 영화와 예술지향적인 영화로 차별화 시켜 특성화 시킴
현재의 제도로는 새로운 돌파구 불가능
눈치보는 영화진흥위원들이 있는한,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영화인들에게 지원을 해야 함,영화계의 기생충은 박멸돼야.
본인 작업의 의의
영화제작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학문등의 여러경험을 바탕으로 선,후배 영화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있다.
한국영화 발전의 장애물
기회주의 영화꾼들의 주동, 정치권의 보수성향과 이에 기생하는 아부꾼들의 활약
제도를 교묘히 이용하려는 집단의 이기성
작가의식 부재와 영화이익금의 재투자 상실
무엇보다도 목숨을 걸고 영화발전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 없음.
수상내역(기타)
한국예술 평론가 협회(1998)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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