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Jang jin / 張鎭
출생·사망
1971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기막힌 사내들 1998
활동년대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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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하이힐 (장진, 2013)   
로맨틱 헤븐 (장진, 2011)   
퀴즈왕 (장진, 2010)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 2009)   
된장 (이서군, 2009)   
강철중 (강우석, 2008)   
아들 (장진, 2007)   
바르게 살자 (라희찬, 2007)   
거룩한 계보 (장진, 2006)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2005)   

주요경력

1994~96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좋은 친구들" 등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
<들통>, <허탕>, <천호동 구사거리>, <택시 드리벌> 등 여러 편의 희곡을 쓰고 연극연출을 맡음
2010년 4월 제29회 국제현대무용제 홍보대사
필름있수다 대표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일찍부터 연극을 하던 중 제이콤의 김종학 감독이 내가 연출한 연극 <허탕>을 보시고 영화의 제안을 했다. 영화와 연극은 인접 장르기 때문에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며 중요한 것은 매체가 아니라 자신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이다. 그래서 연극인이 갖는 영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편견 없이 자유자재로 영화와 연극을 할 수 있다.
주요 영화작품
기막힌 사내들(1998,장 진감독)
간첩 리철진(1999,장 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연극연출 : 허탕
택시 드리벌
매직 타임
애착작품 및 사유
첫 데뷔작 <기막힌 사내들>은 멋 모르고 만든 작품이기에 다분히 겁없는 양식성을 지니고 있어 애착을 갖는다. 연극의 표현 방식과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의 어설픈 시작에서 출발한 도전이었기에, 그리고 기존의 영화 문법과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자기식대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속 명소
앞에 바다가 보이는 곳을 좋아한다. <간첩 리철진> 마지막 부분에서 푸른 김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그 넓고 파란 바다가 정면으로 내려다 보이는 까페는 정말 인상 깊이 남는 명소가 아닐 수 없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특정한 코믹 장르를 추구하기 보다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즐긴다. 직접적인 화법은 피하고 은유적이며 풍자적인 것 기존의 관습적인 영화 문법을 깨고 작품을 할 때마다 새로운 문법을 시도하는 것이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다. 영화 <기막힌 사내들>에서 범인들이 전봇대 사이로 나누는 구성진 스토리를 화면에 표준어 문법에 맞춘 문장으로 표현한 방식이나 뮤지컬적인 방식, <간첩 리철진>에서 시도한 화면의 거친 입자나 들고 찍은 카메라의 깔끔하지 않은 점 등은 나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새로움이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연극)
1995년 예장문학상 희곡 당선(허탕)/
1995년 조선일보 희곡 부문 신춘문예 당선(천호동 구사거리)/
1995년 연극협회 창작극 지원작 선정(서툰 사람들)/
1998년 연극 평론가 협회 올해의 연극상(매직 타임)

■ 수상내역(TV)
2009년 MBC 연기대상 특별상 라디오부문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71년 서울출생. 서울예술대 연극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시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연출과 습작을 하였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천호동 구사거리>가 당선되어 희곡작가로 입문했으며 그 후 연극현장에서 수편의 연극을 연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연극판에서 <허탕>, <서툰 사람들>, <택시 드리벌>등 주로 희극적인 내용을 다룬 희곡을 주로 집필하고 공연했다.
영화판은 이민용 감독의 <개같은 날의 오후>와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의 각색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미 영화계에 수편의 시나리오 작가로 작업에 참여하면서 이미 발을 들여놓았지만 1998년 코미디인 <기막힌 사내들>을 통해 본격적인 감독의 길에 들어섰다. 그 이후 식량난 해결을 위해 슈퍼 돼지 유전자를 탈취하기 위해 남파한 간첩을 소재로 한 <간첩 리철진>(1999)과 인터넷 상영공간에서 상영된 <극단적 하루>(2000), 그리고 <킬러들의 수다>(2001)에 이르기까지 연출이력을 더해왔다.
<기막힌 사내들>은 신인감독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 분위기로 인해 흥행성적은 저조했지만 몇 몇 논자들의 주목을 끄는 정도에서 만족해야했다.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감독 데뷔하여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 출연에 대한 최초의 반응은 해 평론가들은 환대했으며 대다수 관객들은 외면했다. 두 번째 작품 <간첩 리철진>에서 관객과 소통에 성공하여 주목받는 신인감독으로 부상한다. <간첩 리철진>과에 이어 <킬러들의 수다>로 인해 흥행과 평가 양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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