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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Lim Ha-ryong / 林河龍 / 1952  ~ 
본명
임한용 (Im Han-yong)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철부지 1984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영상자료(7)
동영상(6)
VOD(1)
이미지(88)
포스터(1)
스틸(86)
스틸필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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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장수상회 (강제규, 2015)
오늘의 연애 (박진표, 2014) 교장 선생
이웃사람 (김휘, 2012) 김상영
나는 아빠다 (전만배,이세영, 2010) 김형사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 2009) 최창면
인사동 스캔들 (박희곤, 2009) 권마담
내 사랑 내 곁에 (박진표, 2009) 박근숙
싸움 (한지승, 2007) 특별출연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박영훈, 2007) 최석원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2006) 백이장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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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81년 KBS 개그 콘테스트
1987년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2011년 5월 프레타 포르테 부산 홍보대사

기타정보

기타이름
임지욱, 임한용
영화계 입문배경
개그맨으로 활동하던중 영화감독 남기남 감독으로부터 영화 출연을 제의해 1984년 '철부지'라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철부지(1984,남기남감독)
작년에 왔던 각설이(1985,남기남감독)
엑스트라(1998,신승수감독)
얼굴(1999,신승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83~92년 KBS2 <유머일번지>
1987~91년 KBS2 <쇼 비디오 자키>
1990~91년 KBS1 <쇼 토요특급>
1991~93년 KBS2 <한바탕 웃음으로>
1993~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
1995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1995~96년 KBS2 <행운의 일요특급>
2006년 MBC <오버 더 레인보우>
2008년 KBS2 <최강칠우>
2010년 MBC <볼수록 애교만점>
애착작품 및 사유
특별히 나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것같다. 영화배우로서 아직 여러가지로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기존에 해온 작품에 흡족한 것이 없는 것같다.
하고싶은 말
배우에 대하여서 너무 많은 편견이 있는 것같다. 어느 누구를 캐스팅하면 안된다는 여러가지 구태의연한 미신적인 관습이 잔존되어 있다. 이런것은 타파되어야 한다. 모든 배우들이 맡은 역에 대해서는 열심히 한다는 것을 인정해 주었으면 한다.
영화속 명소
장소: 충북 단양8경. 설명: 뛰어난 경치와 풍광이 어우러져 보는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낼 만한 곳이다. 특히 구담봉이나 옥순봉은 너무 멋있어 해외 어느곳의 명소와도 뒤질바가 없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스타일: 특별히 본인의 진정한 역할이 보여준 것은 없는 것같다. 하고 싶은 배역: 색깔이 짙은 역할을 맡고 싶어했다. 악역이나 노역 좀 사이코적이면서 극중에서 확실한 역이랄까. 좀더 많은 장르에 접해 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원래 탤런트나 영화배우에 도전했으나 그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고 코미디에 많이 출연하였다. 앞으로는 좀 더 비중있고 색깔을 확실히 낼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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